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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물질을 가지고 구제할 때에 네가 하나님이 구제하게 하는 것이냐 안하게 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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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못을 박을 때마나 하나님은 대가리가 저 밑에 폭 들어가도록 만드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시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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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교역자 한명이 3천만원 의지한 죄와 주일학교부장이 물질을 무시해서 거지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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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하천풍언이 빈민굴에서 일할 때 자기 눈에는 안약을 넣지 못해 장님된 일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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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서울대 종교학과장이며 박사였던 신사훈의 집회를 고신교단 청년들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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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교역자가 교인지도로 자꾸 기도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교인 지도를 뒤로 미룰 용단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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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사람들을 만나면 '이 사람 축복해야 되겠다'하는 습관이 생겨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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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기도하면 할 일이 많아지는데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 마귀라는 놈이 주는 거니까 물리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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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서부교회 처음와서 권찰님들이 매일 한번 이상 서로 위해서 기도하기로 약속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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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남의 자식이나 내 자식이나 초월했기에 상관이 없고 내게 유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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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많으나 도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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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우리가 단합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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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병이 많고 몸이 약한 사람도 한 두가지 큰 병만 고쳐 버리면 다른 병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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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하나님께서 구하고 응답받는 연습을 시킨다는 조사님 말씀을 듣고 사소한것도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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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고동은 새끼가 나면 새끼가 다 갉아 먹어서 알맹이를 다 빼이고 껍데기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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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광야에서 낳은 후손들을 기르는 데에는 광야에서 멸망받을 그런 선조들이라도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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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큰 혹이 난 암병에 걸려 의사도 포기했는데 집회를 통해 싹 나았습니다. 우리 복음에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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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OOO교회가 서부교회 주일학교 방법을 따라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따로 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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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옳은 것은 하나님의 명령하신 것인 줄을 알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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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신적 요소를 가지고 해야 되지 인적 요소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그 말에 OOO목사님의 복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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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린 그 피를 한 방울 두 방울 받아 먹어야 이제 기도 한 것 같다고 하는 O장로를 지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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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의 그 예수님을 찾을라고 할 때에 성화는 큰 방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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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병 나은 것도 큰 것이지만 지극히 크신 분이 내 기도를 들으신 것이 더 크고, 또 기적을 보려고 하는 것은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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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나남이 하신 것이면 크든지 작든지 자기가 알 수 있습니다. 팔이 하나 생기는 것만 표적이라는 것은 강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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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엘리야가 바알선지자들과 내기할 때, 베드로가 물위에서 걷기를 소원할 때, 모세가 열가지 재앙을 예언할 때, 모두 생명 걸어야 할 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