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밭 쏙살 버러지

예화사전 (2,911개)      

사과밭 쏙살 버러지

설명 큰 죄 뿐 아니라 작은 죄도 똑 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아 일차축복을 못 받게 합니다 
서기 0 53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111
    영감을 무시하니까 세상 말로써는 자기 지식 설교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110
    이 알맹이 가진 신학이라야 산 신학이지 이 말맹이 없는 것이면 그거 다 껍데기도 다 못 쓸 껍데기라 말이오. 
  • 2109
    말로만 가지고 교리와 신조만으로는 전부 신학자입니다. 
  • 2108
    왜정 말년에 송도 앞바다에 가서 천조 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준 OOO목사님 
  • 2107
    주일 설교시 목소리 남용으로 하나님이 목을 쉬게 했다는 것을 느낀 백목사님 
  • 2106
    사람의 해석과는 달리 하나님은 사랑할수록 흠과 점이 없도록 세밀히 밝힙니다 
  • 2105
    설교할 때 성령이 동행하지 안하고 능력이 동행하지 안한다면 우리는 비참한 외식자가 됩니다. 
  • 2104
    한 주일 지키고 믿음으로 병 고침 받고 축복 받음 
  • 2103
    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해서 교회는 부흥 됐으나 나중에는 교회도 망하고 자기도 망함 
  • 2102
    하나님의 종들이 성경말씀을 전하나 성령으로 전하지 않고 자기주관으로 증거함 
  • 2101
    설교말씀을 자꾸 잊어 먹는 것을 밤송이를 까서 입에 넣어 줘도 먹지 못하는 것에 비유 
  • 열람중
    큰 죄 뿐 아니라 작은 죄도 똑 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아 일차축복을 못 받게 합니다 
  • 2099
    축복을 오해하여 잘못 믿고 제 할일 안하고 원망하는 사람 
  • 2098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이 하나님의 사랑이다'하는 김현봉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놀램 
  • 2097
    공항에서 전도할 마음이 생겼으나 하지 못하고 온 것을 회개하고 다시 전도하러 감 
  • 2096
    연성과 점차적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되는 일이 없듯이 신앙도 깊어져가는 것이지 대번에 되지 않음 
  • 2095
    무디 선생은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은 없다. 자기가 영감과 진리에게 쓰여지는 그것보다 더 큰 수입은 없다, 
  • 2094
    등은 불이 아니지만 등 속에 불을 켜면 등을 불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도 진리화되면 진리가 됩니다. 
  • 2093
    밤 서말을 먹이면 죽는다 해서 매일 밤을 드리던 며느리가 도중에 마음이 바뀌어 회개 
  • 2092
    말통 안에 모래가 들었는데 물을 부으면 소용없고 수은을 부면 모래가 나가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권위 있는게 와야 죄가 나감 
  • 2091
    심령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서 죄가 쫓겨 나가는 것은 바로 깨달음 
  • 2090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인간의 의지 요동이 죄라 그분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 2089
    악령이 그 사람을 붙들면 배암의 꼬리라. 그저 한 시간도 같이 있지 못합니다. 변동이 이리 됩니다.  
  • 2088
    심신은 다 악하다 이래서 물질 개악설이라는 그 설이 있습니다. 정죄받을 이단입니다. 
  • 2087
    얼마나 돈을 애착했던지 돈 놓고 죽기가 아까워 오십원짜리를 삼키다가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