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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말로만 가지고 교리와 신조만으로는 전부 신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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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왜정 말년에 송도 앞바다에 가서 천조 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준 OOO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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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주일 설교시 목소리 남용으로 하나님이 목을 쉬게 했다는 것을 느낀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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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사람의 해석과는 달리 하나님은 사랑할수록 흠과 점이 없도록 세밀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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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설교할 때 성령이 동행하지 안하고 능력이 동행하지 안한다면 우리는 비참한 외식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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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한 주일 지키고 믿음으로 병 고침 받고 축복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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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해서 교회는 부흥 됐으나 나중에는 교회도 망하고 자기도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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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하나님의 종들이 성경말씀을 전하나 성령으로 전하지 않고 자기주관으로 증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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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설교말씀을 자꾸 잊어 먹는 것을 밤송이를 까서 입에 넣어 줘도 먹지 못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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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큰 죄 뿐 아니라 작은 죄도 똑 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아 일차축복을 못 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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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축복을 오해하여 잘못 믿고 제 할일 안하고 원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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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이 하나님의 사랑이다'하는 김현봉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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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공항에서 전도할 마음이 생겼으나 하지 못하고 온 것을 회개하고 다시 전도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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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연성과 점차적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되는 일이 없듯이 신앙도 깊어져가는 것이지 대번에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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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무디 선생은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은 없다. 자기가 영감과 진리에게 쓰여지는 그것보다 더 큰 수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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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등은 불이 아니지만 등 속에 불을 켜면 등을 불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도 진리화되면 진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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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밤 서말을 먹이면 죽는다 해서 매일 밤을 드리던 며느리가 도중에 마음이 바뀌어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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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말통 안에 모래가 들었는데 물을 부으면 소용없고 수은을 부면 모래가 나가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권위 있는게 와야 죄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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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심령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서 죄가 쫓겨 나가는 것은 바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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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인간의 의지 요동이 죄라 그분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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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악령이 그 사람을 붙들면 배암의 꼬리라. 그저 한 시간도 같이 있지 못합니다. 변동이 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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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심신은 다 악하다 이래서 물질 개악설이라는 그 설이 있습니다. 정죄받을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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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얼마나 돈을 애착했던지 돈 놓고 죽기가 아까워 오십원짜리를 삼키다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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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고신 총노회장님으로 백목사님과 인사한적 없지만 고려신학 학생들을 집회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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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징계와 저주로 인하여 병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병으로 만족하고 있던 환자들을 야단을 친 후에 소망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