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에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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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에 사모

설명 75세에 나이들어 철봉하는 것도 힘들지만 성자 만나고 주님 만나는 것 사모 
서기 0 5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136
    하나님의 도는 항상 일관이나 세상은 인생관도 행복관도 생사관도 시대마다 바뀜 
  • 2135
    하나님이 동정하고 싶은 그게 있어야 됩니다. 
  • 2134
    사람을 절망적으로 정죄적으로 논평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논평해야 됩니다. 
  • 2133
    입문을 넓게 하고 마지막에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는 데는 아주 좁아져야 합니다. 
  • 2132
    이 모든 이종교와 대립이 안 돼도 이 기독교와 사이비한 기독교 이거 외식교회와 대립이 되어져야 됩니다. 
  • 2131
    목회는 육백 육십 육의 정치가 있고 성령의 정치가 있는데 성령의 정치는 성경과 성령이나 꼭 같습니다. 
  • 2130
    집회 때 되게 일했어도 복음 운동 동참을 감사하고 병 나은 것 감사하고 집회 자유를 감사 
  • 2129
    집회 때 병 낫는 것은 교역자의 믿음대로 그 교회에 표적이 나타납니다 
  • 2128
    만유의 대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버러지 만도 못한 만물의 때와 같은 더러운 인간 자기에게 오셔서 치료해 주심 
  • 2127
    김계원장로 처럼 사형 안 받고 다시 살아나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지식이 있어야 
  • 2126
    무소 가족에 쌓여서 땡볕에 놓여 피를 짜는 무서운 형벌 속에서도 감사했던 성자 
  • 2125
    풍랑이 불어도 남편은 주님과 즐겁게 연애하고 아내는 힘들어 죽으려고 함 
  • 2124
    거머리가 들러 붙을 때는 즐거워 했는데 해골 구덩이에서 시체 냄새 맡을 때는 즐거워 못함 
  • 2123
    말씀을 이 시간 겉 먹고 자꾸 지나가기 때문에 전부 건방만 자꾸 만들지 아무 소용없어. 
  • 2122
    초등학생이 기도할 때 눈물 흘리는 기쁨과 고신에서 핍박 받을 때의 기쁨 
  • 열람중
    75세에 나이들어 철봉하는 것도 힘들지만 성자 만나고 주님 만나는 것 사모 
  • 2120
    사랑하는 부부는 칠팔월 더울 때도 둘이 있으면 문을 잠가도 더운줄 모릅니다. 
  • 2119
    주관 신앙은 자기 자리에 앉으면 절대 비키지 않습니다. 
  • 2118
    다섯살 학생이 칠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남침을 막아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나옴 
  • 2117
    세상을 척 보고 어디가 틀린줄 아는 비판성 있는 지각이 있으면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2116
    '설마 거짓말해도 그렇츰 그런 거짓말이 있을까?' 아니오. 설마를 열 두 번도 더 뛰어 넘습니다.  
  • 2115
    아이들에게 천국과 지옥 찬송과 요절을 남편 앞에서 자꾸 하게 해서 마침내 변화시킴 
  • 2114
    부인 핍박하고 백목사님을 괭이로 때렸으나 임종 전 사흘 동안 회개하고 예수믿어 구원얻은 O목사님 부친 
  • 2113
    임종 직전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은 백목사님의 장인 
  • 2112
    인민군에게 끌려 죽으러 가면서도 전도한 손양원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