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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사람을 절망적으로 정죄적으로 논평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논평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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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입문을 넓게 하고 마지막에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는 데는 아주 좁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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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이 모든 이종교와 대립이 안 돼도 이 기독교와 사이비한 기독교 이거 외식교회와 대립이 되어져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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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목회는 육백 육십 육의 정치가 있고 성령의 정치가 있는데 성령의 정치는 성경과 성령이나 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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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집회 때 되게 일했어도 복음 운동 동참을 감사하고 병 나은 것 감사하고 집회 자유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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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집회 때 병 낫는 것은 교역자의 믿음대로 그 교회에 표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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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만유의 대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버러지 만도 못한 만물의 때와 같은 더러운 인간 자기에게 오셔서 치료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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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김계원장로 처럼 사형 안 받고 다시 살아나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지식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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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무소 가족에 쌓여서 땡볕에 놓여 피를 짜는 무서운 형벌 속에서도 감사했던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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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풍랑이 불어도 남편은 주님과 즐겁게 연애하고 아내는 힘들어 죽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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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거머리가 들러 붙을 때는 즐거워 했는데 해골 구덩이에서 시체 냄새 맡을 때는 즐거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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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말씀을 이 시간 겉 먹고 자꾸 지나가기 때문에 전부 건방만 자꾸 만들지 아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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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초등학생이 기도할 때 눈물 흘리는 기쁨과 고신에서 핍박 받을 때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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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75세에 나이들어 철봉하는 것도 힘들지만 성자 만나고 주님 만나는 것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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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사랑하는 부부는 칠팔월 더울 때도 둘이 있으면 문을 잠가도 더운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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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주관 신앙은 자기 자리에 앉으면 절대 비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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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다섯살 학생이 칠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남침을 막아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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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세상을 척 보고 어디가 틀린줄 아는 비판성 있는 지각이 있으면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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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설마 거짓말해도 그렇츰 그런 거짓말이 있을까?' 아니오. 설마를 열 두 번도 더 뛰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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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아이들에게 천국과 지옥 찬송과 요절을 남편 앞에서 자꾸 하게 해서 마침내 변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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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부인 핍박하고 백목사님을 괭이로 때렸으나 임종 전 사흘 동안 회개하고 예수믿어 구원얻은 O목사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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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임종 직전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은 백목사님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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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인민군에게 끌려 죽으러 가면서도 전도한 손양원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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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영감을 무시하니까 세상 말로써는 자기 지식 설교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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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이 알맹이 가진 신학이라야 산 신학이지 이 말맹이 없는 것이면 그거 다 껍데기도 다 못 쓸 껍데기라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