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면역성

예화사전 (2,911개)      

말씀에 면역성

설명 그만 하나님의 도를 들어도 면역성이 생겨 가지고서 강퍅해져서 하나 방편으로, 버릇으로, 습성으로 움직이고 있지 그 속에 주님을 두려워함이나 주님을 사랑함이나 그 나라를 바라봄이나 그런 아무런 진실성이 없습니다 
서기 0 67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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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161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참는 것은 그 만 원을 가지고 의로운 일에 투자 한 것의 몇 십 배 몇 백배도 됩니다. 
  • 2160
    장수 채우려고 성경 읽는 것은 소용 없습니다. 시동이 걸릴까봐 그렇게라도 읽지만 변화 없으면 범성죄 
  • 2159
    네가 죽을 사람 하나 살리지 말고 사람에게 억울한 소리를 하지 말아라 
  • 2158
    핍박, 환난, 비방, 구경거리, 조롱은 주님이 필요해서 주신 영양제 
  • 2157
    '열 길 물속은 알지만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사람의 죄를 알 수 있습니다 
  • 2156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 순간이라도 역사하면 그 사람은 벌써 중생되어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 2155
    성경이 가장 중요하지만, '복을 받아야 겠다'로 시작해서 성경 읽고 행위 조심하고 기도하면 다 됩니다. 
  • 2154
    결혼해서 신앙 떨어지면 계집 소행이라. 초보신앙은 여자가 끌고 최종신앙은 남자가 끈다 했습니다. 
  • 2153
    총공회 진영 목사 하나 만드려고 고치려고 애썼는데 살살 꼬여 탈선하는 것은 칼을 목에 대는 자살 행위 
  • 2152
    유대인들은 발가 벗겨 쫓겨나면 쓰레기통에 가서 삼일 만에 요긴한 것을 만들어 냅니다. 
  • 2151
    손가락을 끊어도 끊긴 손가록으로 또 노름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꾸 읽어서 몰아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2150
    열째 계명을 줄줄 외워도 이웃 것을 탐내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아님 
  • 열람중
    그만 하나님의 도를 들어도 면역성이 생겨 가지고서 강퍅해져서 하나 방편으로, 버릇으로, 습성으로 움직이고 있지 그 속에 주님을 두려워함이나 주님을 사랑함이나 그 나라를 바라봄이나 그런 아무런 진실성이 없습니다 
  • 2148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되지 교만하면 망합니다. 
  • 2147
    독침의 고문, 엄지 손가작을 야전줄로 묶어 당기는 고문의 아픔에 피동되면 안됩니다 
  • 2146
    주일날 산 거 먹지 말라는 주일학교 선생님 말씀에 권능 받아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 2145
    다섯살 꼬마가 남녀 구분에 관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권능을 받아서 할머니가 손잡으라 할때 손잡지 안음 
  • 2144
    자기가 볼 때 작은 자가 돼 갈수록 모든 사람이 볼 때 자꾸 높여 주는 것이 기독교 
  • 2143
    참 영감 받기를 원하고 권능 받기를 원해서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요 말씀대로 내가 실행하게 해 주옵소서' 
  • 2142
    백목사님과 똑같이 한자도 틀림없이 설교하는데도 권능이 없어서... 
  • 2141
    교역자들 설교를 시켜 놓고 보이는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 
  • 2140
    하나님의 진리 영감의 사랑의 잔치에 껍데기 신앙은 다른 사람을 넘어트리는 암초 
  • 2139
    유한한 자가 무한한 자로 찾아 들어가는 것은 등산하는데 산 만당에 올라가는 것과 같은 것 
  • 2138
    성경을 보게 된 데 대해서 자기가 놀라면서 깨달은 것은 천층만층입니다. 
  • 2137
    어떤 사람은 은혜를 아주 가볍게 여기고 어떤 자는 그 은혜를 자기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