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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값비싼 사물의 용도를 모르면 무용지물인것처럼 도성인신, 십자가 대속, 세상살이의 목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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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는 참 구원의 마음이 없을 때는 전부 도적이요 강도요 미혹 받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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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우리 경상도 사람은 참 거만이 그것이 큰 흠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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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저 죽은 시체일랑 우리 사과나무 밑에 갖다 묻어라. 사과가 많이 열만 따 먹게."이렇게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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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시편 73편 말씀처럼 악인이 형통하는 것에 미끄러져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하고 기독교 박멸운동을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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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세상에 수많은 이종교가들, 철학가들, 도덕가들, 강한 정치가들이 말하는 것은 바람 앞에 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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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군에 가서 다른 것은 다 속여도 눈이 어둡다 귀가 어둡다 하는 것은 속이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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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신사참배를 이계명 가지고 이기고 하나님 말씀으로 환난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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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어리석은 트집으로 인하여 나라 건설이 헛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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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내가 마귀 쫓아내겠다고 결심해도 마귀는 아주 강합니다. 하나님 말씀 자꾸 새김질하면 마귀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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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내가 봇도랑 역할을 해줘서 무손이나 가물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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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사람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것이 쫓겨 나갈 때는 마귀가 아니라 자기에게 쫓겨 나갑니다. 사랑하여 자유 의사를 기르시기 위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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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하나님의 도를 받기전에는 세상 지식을 마음이 가장 많이 담은 노인이 가장 악하고 어린 아이가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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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자기 중심대로의 무엇이든지 하나 생겨진 그 중심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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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이방인의 양심은 지식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다 죽은 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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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양심의 중요성과 양심의 권위성을 표시해서 양심을 하나님의 사자라고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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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예수님을 믿는 그 신앙으로 잘못된 걸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로 믿으면 그 모든 어려움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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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성경 상고하는 일을 제일 주력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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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행함으로써 구원이 이루어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 않는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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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틀린 사람들에게 틀렸다는 것을 밝히면 구원이 될 줄 알아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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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복음을 전할 때는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없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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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양성원에서 성경 백독하자는 것은 그런 가운데서 시동이 걸릴까 해서 그런 것이지 그냥 줄줄 읽으면 천독해도 소용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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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자기는 하나를 얻을 만한 수고를 해 놓고 둘을 얻을라 하는 것은 자기 자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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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참는 것은 그 만 원을 가지고 의로운 일에 투자 한 것의 몇 십 배 몇 백배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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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장수 채우려고 성경 읽는 것은 소용 없습니다. 시동이 걸릴까봐 그렇게라도 읽지만 변화 없으면 범성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