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혜 직전 큰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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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혜 직전 큰 암흑

설명 48년 봉산 집회 때와 80년 대구 집회 직전에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큰 흑암을 먼저 주심 
서기 0 5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861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 수입을 주심 
  • 2860
    하나님과 하나 되면 우리 더러운 것은 당신이 다 차지하고 좋은 것은 우리 주는 사실에 감격하여 
  • 2859
    아현 교회가 6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제일 큰 교회였으나 교인들이 전부 순종하여 교회가 조용 
  • 2858
    목회자가 먼저 교인들 앞에서 옳은 것에 공개 굴복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목회 권위 
  • 2857
    전쟁에 유식하다고 사무를 봐 주고 후에 수복이 되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나야 한 사람 
  • 2856
    정원수를 옮겨 놓았으나 나무 전부가 죽은 듯한데 순이 조금 나와 있었고, 결국 무성한 나무가 됨 
  • 2855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행사와 하나님의 한계하심을 생각 
  • 2854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의지하고,동하고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않으심 
  • 2853
    청교도들의 신앙,신조,교리,교훈이 떨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지 않음. 
  • 2852
    신사참배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해방 전후와 6.25 전후의 평가와 견해가 다름 
  • 2851
    예수 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어린 아이의 충고 한마디에 깨닫고 감동받아 여생을 복음운동에 바침 
  • 2850
    시골 사람은 자연 계시를 깨닫기에 유리합니다. 
  • 2849
    광선의 조절에 따라 물고기의 눈이 멀기도 하고 뜨이기도 하는데 믿음의 눈도 마찬가지임. 
  • 2848
    게으르면 능력도 없고 천대 받고 예수 못 믿습니다. 
  • 2847
    부부가 서로 원망하는 것은 거지가 제 자루를 자꾸 뜯는 것과 같은 행동 
  • 2846
    티끌 모아 태산일 뿐 아니라, 태산이 없어지는 것도 티끌이 헐어져서 없어짐. 
  • 2845
    될 수 있는 대로 복잡을 피하고 마음과 정성을 주님께 바치고 기울여야 함. 
  • 2844
    선 보러 간 사람이 상점 앞에 있는 사람을 잘못 보고 부자는 거절하고 가난한 사람을 택한 경우 
  • 2843
    남 보기에는 안 됐지만 가진 것이 있는 사람이 남 보기 좋으나 없이 사는 사람보다 낫다  
  • 2842
    집회 준비는 절제 있게 꾸준히 노력해야지 토끼 걸음 걸으면 성공 못 합니다. 
  • 2841
    세속을 떠났다는 그 이름이 너무 좋은 산. 우리는 속리(俗離)해야 함. 
  • 2840
    교역자가 '자기도 모르는 설교'를 자꾸 하니 교인들이 탄식 
  • 2839
    작아서 발견을 못 하는 균이 치료도 못 하고 제일 무섭습니다. 
  • 2838
    세균을 접촉하고 연구해서 이용하는 것 같지만 세균에 피동되어서 일생을 끝마친 것임. 
  • 2837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정승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는 정승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