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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아현 교회가 6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제일 큰 교회였으나 교인들이 전부 순종하여 교회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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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목회자가 먼저 교인들 앞에서 옳은 것에 공개 굴복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목회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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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전쟁에 유식하다고 사무를 봐 주고 후에 수복이 되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나야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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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
정원수를 옮겨 놓았으나 나무 전부가 죽은 듯한데 순이 조금 나와 있었고, 결국 무성한 나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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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행사와 하나님의 한계하심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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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의지하고,동하고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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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청교도들의 신앙,신조,교리,교훈이 떨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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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신사참배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해방 전후와 6.25 전후의 평가와 견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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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예수 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어린 아이의 충고 한마디에 깨닫고 감동받아 여생을 복음운동에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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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시골 사람은 자연 계시를 깨닫기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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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광선의 조절에 따라 물고기의 눈이 멀기도 하고 뜨이기도 하는데 믿음의 눈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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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
게으르면 능력도 없고 천대 받고 예수 못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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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부부가 서로 원망하는 것은 거지가 제 자루를 자꾸 뜯는 것과 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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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티끌 모아 태산일 뿐 아니라, 태산이 없어지는 것도 티끌이 헐어져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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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될 수 있는 대로 복잡을 피하고 마음과 정성을 주님께 바치고 기울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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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
선 보러 간 사람이 상점 앞에 있는 사람을 잘못 보고 부자는 거절하고 가난한 사람을 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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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
남 보기에는 안 됐지만 가진 것이 있는 사람이 남 보기 좋으나 없이 사는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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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집회 준비는 절제 있게 꾸준히 노력해야지 토끼 걸음 걸으면 성공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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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세속을 떠났다는 그 이름이 너무 좋은 산. 우리는 속리(俗離)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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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교역자가 '자기도 모르는 설교'를 자꾸 하니 교인들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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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작아서 발견을 못 하는 균이 치료도 못 하고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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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세균을 접촉하고 연구해서 이용하는 것 같지만 세균에 피동되어서 일생을 끝마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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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정승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는 정승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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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영이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심신이 안 들으면 무능한 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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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가족에 대한 애정 때문에 6개월 남겨 두고 신사 참배 패전한 서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