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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백목사님 기도로 콧물이 좔좔 흘러 내렸다 주님을 사모하니깐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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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쥐약은 쥐 잡으라고 주고 칼은 썰고 베라고 주는구나 깨달아야 유익을 바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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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누운뱅이, 벙어리...어떤 무슨 현실 누가 말을 해도 뜻없이 보고 듣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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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믿는자는 세상 것으로 부요한 것이 흉년, 십자가로 다 쓰여지는 게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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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올챙이가 진화하듯이 우리는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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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헐하게 팔아 돈 벌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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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마음은 아주 재빨라서 그 속도가 번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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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송아지 보다 큰 소를 잡으면 고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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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항상 기뻐한 성자로 기쁨을 없애기 위해 온갖 고문을 다했지만 없애지 못하니 마지막에는 목을 끓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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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예배시간 자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얼굴이라도 숯덩어리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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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한 그것만 꼭 전달하는 주님의 편지가 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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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두꺼비가 뱃심을 집어넣으면 50척이상 된 데서 뛰어내려도 안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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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정신에게 지도를 받지 않고 몸 제대로 날뛰면 몸은 산산히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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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세상지식은 운전대와 같고 하나님의 지식은 운전기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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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교리 설교라 딱딱하고 재미 없는 것 같지만 줄기를 모르면 뼈없는 사람같이 아무짝도 못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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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월급을 갖다 주면 철 없는 아내는 양념이 맛있고 잘 됐더라 하면 양념을 사는데 다 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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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기독자의 형체는 억억만 배도 더 커서 과학과 이종교의 그물 속에 내포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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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신사참배 거부로 백사헌, 백영익 집사가 두뚤겨 맞았으나 아프지 않았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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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자기의 동물을 희생시켜 아들의 죽음을 방비할 수 있는 예비 지식을 넣어주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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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처음 믿을 때 예수만 알고 산에서 기도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정미소 만들어 주고 공출도 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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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몇 달 동안 부부가 한집에 있어도 식사만 하지 말하지 않고 동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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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한 새벽엔 나오고 한 새벽에는 절름해서 안 나오고 하늘나라가면 절름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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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완성된 단스(농짝)를 볼 때 만든 기술자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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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자기가 정신 병자라는 사실을 알면 60%는 이미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소경이라는 사실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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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기인이면 기언이라' 그 사람이면 그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