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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거지 중에 거지를 거부가 데려다 장자를 삼아놔도 백만장자가 된 것을 느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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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예수님의 재림은 생각하지 않고 꿀밤딱정이만한 그런 범위 내에서 생존경쟁하고 야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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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백목사님 말 실수 하신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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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백목사님 위천교회 목회 시절 하나님의 축복으로 농사 짓고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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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토요일날 오만 짓 다 하고 진액을 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주일을 뺏드는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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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그날 죽을지도 모르니깐 자기로써는 최고의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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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를 인간들이 제한을 해 가르치고 배우니 자꾸 탈선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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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종이를 사람이 마음 대로 움직이듯이 우리의 영육은 피와 영감과 진리의 능력에 붙들려 피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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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대밭 속에 가마니 놓고 밤낮을 눈물로 기도하여 대핍박자 남편과 가정을 구출한 O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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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무슨 일을 해 놓고도 예수 믿겠다고만 하면 다른 말을 하지 않고 좋아하는 아내로 인해 회개하고 목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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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일본이 주일 지키면 복 받는다는 것을 알고 주일 지키기 위해 토요일을 반공일로 한 것이 우리에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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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복음을 40년 앞서 받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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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성경 해석이든지 무엇이든 하나를 벗어나서 하나 이상을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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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자기 중심으로 슬기롭게 산 사람보다 어리석게 산 사람이 장래길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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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금족령이 내려 문밖에 나가면 총을 쏴 죽였지만 일흔넷 초소 칠십 리 길을 무사히 걸어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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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아버지 명령에 순종해서 작두에 모가지 대고도 예수는 안 믿을 수가 없다고 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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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다 아는 것 같은데 자세히 따져 보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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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예수 믿는 건 바짝 믿어야 되지 시시하게 믿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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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기도의 그릇이 가득 차서 신사참배 승리한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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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활을 쏴서 중앙에 명중해야 합격 속에 일등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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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인도에서 복음전하다 철봉에 맞아 피와 살이 터져 순교당하면서도 기쁨이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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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일곱 가지 색깔을 등에 칠하고 등 속에 불을 켜면,칠해 놓은 색깔대로 빛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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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계명을 작지를 삼아 가지고 자기 앞길을 찾아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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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공중에 새, 고래, 악어, 생명 빠지면 그만 썩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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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겨울에 춥지만 바다물 속에 들어가니깐 전복도 나오고 돈이 나오니깐 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