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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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설명 아주 중요한 기도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매듭을 지어 놓습니다. 
서기 0 6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386
    예배 시간마다 존다고 혼나서 유명해 졌습니다. 신앙 있는 사람을 혼내는 것이고 진주를 던져 주는 것입니다. 
  • 2385
    재일교포 교회에 시찰하러 간 목사님들이 옹무니에 예쁜 그릇 숨기다가 CCTV에 잡힌 일 
  • 2384
    식구에게 재독시켜주고 새김질 시켜주면서 식구들이 설교할 때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일 할 것 
  • 2383
    우리 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며칠 전에 다노모시 하다가 자살한 사람 있습니다. 
  • 2382
    구약성경에 화장하지 말라는 것은 나쁜 의로도 화장하는 것을 막는 것이고 화장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2381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익숙하게 된다." 
  • 2380
    기차를 타고 가면 경상도쟁이는 표가 납니다. 띠하이 해서 막 압력을 줍니다. 
  • 2379
    성내지 않고 웃으며 대우하면 정신을 못차리고 상대방을 멸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2378
    호박 넝쿨이 많아도 속한 뿌리가 하나인 것 처럼 신앙도 반열이 있습니다. 
  • 2377
    나이 먹을 수록 죄를 더 지니까 2백년 살면 산 귀신이 되든지 죄의 결과가 닥쳐 기절할 것입니다. 
  • 2376
    사람의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거 이용해서 돈벌이에만 신경쓰면 하나님이 의사 자손들을 병신 만드십니다. 
  • 2375
    청량이 예배당 앞에서 옷장사를 했는데 그 집에만 손님이 안떨어졌습니다. 
  • 2374
    서부교회와서 교회 부흥시키려고 잠도 안자고 몇해동안 대님도 안풀어서 교회는 부흥됐지만 복의 기관이 되지 못해 한스럽습니다 
  • 2373
    예수님 따라가는 사람들이 자꾸 사람 뒷 꼭대기만 보고 따라가며 인간 들이 한 말만 연구함 
  • 2372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 위해 수도원에서 삼 년을 지내고 돌아 왔을 때 얼굴이 해골같이 됨 
  • 2371
    간구하는 기도 속에 믿음이 들지 안하면, 마치 총을 쏘는데 탄환 없는 총과 같이 아무 실력이 없음 
  • 2370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에 뜨거운 바람이 불어 하나님의 뜻 찾은 백목사님 
  • 2369
    어릴 때 미리 데려다가 길러서 장성하면 결혼을 시키고 며느리를 삼는 것 
  • 2368
    핍박이 심한 주일학교 반사 어머니와 친밀해진 예화 
  • 2367
    환난이 임박했을 때의 하나님의 종들의 설교가 거의 통일 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한 분 이시기 때문 
  • 2366
    시합에서 패전하면 밑에서부터 다시 대결 해서 올라와야 재대결을 할 수 있음  
  • 2365
    기도하고 등록책에 도장찍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광고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단속 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 2364
    '예수를 믿어보라'는 말 듣고 병 치료받고 예수 믿은 처녀 
  • 2363
    아브라함의 심정을 가지고 생전에 일흔 몇 교회를 혼자 세운 목사님 
  • 2362
    병원에서 며칠 동안 용변을 못 해 고생하던 O집사님이 용변 하는 것도 은혜임을 깨달아 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