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왕

예화사전 (2,911개)      

철학의 왕

설명 세계역사에 제일 높은 철학이 불교지만,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어린 아이같이 다룹니다. 
서기 0 5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411
    자신이 바로 섰는데 다른 사람이 욕하는 것은 자신의 찬양대라 
  • 2410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에 대한 설명과 제물되는 짐슴은 예수님을 예표 
  • 2409
    회계 맡았을 때에 자기에게 써야 될 돈을 교회에 쓰면 둘 다 잘된 간증 
  • 2408
    무궁 세계는 외부에서 볼 때 전체는 하나님이십니다.  
  • 2407
    똥파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니까 추위가 죽이지 못합니다. 
  • 2406
    새끼 기르는 것도 다른 새보다 못하고 순전히 정욕적 사랑뿐이라서 처분함 
  • 2405
    '좀 도덕성이 있다.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이 있다' 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 2404
    게으른 안일자 보다 죄를 짓더라도 열심히 짓는 그 사람이 희망이 있습니다.  
  • 2403
    배운 대로 실행 안 하는 것만 봤으니 복이 적습니다.  
  • 열람중
    세계역사에 제일 높은 철학이 불교지만,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어린 아이같이 다룹니다. 
  • 2401
    구역장이 식구 돌봐야 하는 것을 어미 닭이 새끼 챙기는 것의 비유 
  • 2400
    젊은 사람 암병에 수술하면 죽습니다. 
  • 2399
    저주 가운데서 하나님 바라보고 솟은 후 다시 하나님 어디 있나 하고 망해버리는 것이 오늘 역사입니다. 
  • 2398
    성경을 좀 안다 하는 사람인데 성경에 대해서 모를 때는 깜빡합니다.  
  • 2397
    대티에 아주 커다란 똥 탱크에 빠졌다고 해도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축북해 주시면 솟아날 수가 있다 
  • 2396
    영생을 가졌으므로 죽는 것은 이 방에서 저방으로 가는 것,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 입는 것 
  • 2395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아는 만큼 그만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 2394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부모를 의지하면 섭섭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2393
    자기 위의 기관이 저주의 기관이 되면 저는 잘한다고 해도 위의 것을 따라가게 되니까 그만 실패하게 됩니다.  
  • 2392
    방편은 비슷하지만 이종교는 마신을,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대상으로 삼는 점이 다릅니다. 
  • 2391
    뻘코프와 박형룡의 조직신학 몇 페이지 읽은 후 깨달음이 같음을 확인하고 성경만 보았습니다. 
  • 2390
    가인은 여론신앙으로 농사 지은 것으로 드렸다가 주관 신앙으로 아벨을 미워 죽임 
  • 2389
    동방교회는 주관신앙에서 여론신앙으로 나갔고 서방교회는 법적인 신앙으로 영감신앙이 역사 
  • 2388
    미신이라도 있으면 복이라도 받아야 겠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철저한 유물주의라서 사회가 악독해 나갑니다. 
  • 2387
    삿갓쓰고 소꼬배이 들고 도롱이 입고 성경 읽으면서 기도합니다. 도시 사람들은 예수 믿는 거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