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공 사이,활 과녁

예화사전 (2,911개)      

공과 공 사이,활 과녁

설명 공과 공 사이에 제일 가까운 선은 하나뿐인 의,활과녁에 명중치 못한 것은 모두 죄 
서기 0 264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886
    성신이 우리에게 오기 싫어 안 오는 것이 아니고 오면 우리 죽일 것이기 때문에 못 오는 것입니다 
  • 2885
    자기(주장,중심,위주,욕심,뜻,생각,법칙,취미)는 똘똘 뭉쳐서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자살행위 
  • 2884
    하나님과 대항되고 하나님과 거절되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그 결과를 역력히 세밀히 보여 주고 있는 것 
  • 2883
    믿는 사람은 세상사람에게 빛이기 때문에 농담 한 마디도 삼가해야 함 
  • 2882
    정통 정통 이름만 내세워 교만하지 말고 진리가 있는 어느곳이든 가서 배우자 
  • 2881
    신앙에 마디가 있어 넘어서고 일어서면서 신앙이 자란다. 
  • 2880
    찬송을 인간 유흥 감정에 맞춰 소리를 길게도 빼고 하는데 미친 사람 돌팔이 장난... 
  • 2879
    자꾸 말씀 읽으면 마귀는 쫓겨 나고 복 받을 사람으로 변화. 대구 기독교 방송국장 조종석 모친의 경우 
  • 2878
    귀를 보면 예민함과 인내를 알 수 있고, 산골과 섬나라 사람은 야망이 없습니다.  
  • 2877
    죄인을 상대하고 처벌하는 수사관, 검사, 판사가 제대로 된 사람이면 사람의 진실을 보고 
  • 2876
    꾀나 처세술에 능한 사람은 우선 좋은 것 같으나 지혜로운 사람은 진실한 사람을 찾는 것 
  • 2875
    아버지가 집을 지어 줄 수 있도록 아이가 간청함.신적요소의 역사가 오도록 인적요소가 행동한 것. 
  • 2874
    모양은 비슷해도 까치설에 까치를 찾는데 까마귀는 아무 것도 아닌 듯 
  • 2873
    V잎사귀는 잘 안 떨어지고, 열매는 바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통 신앙 생활 표 나지 않고 영감과 끊어진 것 바로 표 남 
  • 2872
    김 현봉 제자들이 말씀을 듣고 나면 말씀대로 살 때 방해물을 없애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  
  • 2871
    수박은 상하기가 쉬워 탈이 잘 나지만 소금을 조금 찍으면 방지가 되는데 
  • 2870
    48년 봉산 집회 때와 80년 대구 집회 직전에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큰 흑암을 먼저 주심 
  • 2869
    소에게 농약을 먹이거나 지뢰를 밟게 해서라도 아버지는 위험물을 실감하게 교육하는 것 
  • 2868
    예배당 건물을 외부 세력이 뺏으면 힘으로 지킬 수는 없으나 내 손으로 내 줄 수는 없는 것 
  • 2867
    주님만 바라보고,의지하고, 주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것을 보여주고 수입하기 위해서  
  • 2866
    모든 죄는 지위와 가치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 2865
    설교 본문과 내용에 상관도 없지만 듣는 사람이 다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것 
  • 2864
    설교는 예배 시간에 인간이 표현할 수 없는 성령의 가르침으로 들어야 하는 것 
  • 2863
    사소한 것 하나도 빠짐없이 순종하는 신하를 왕이 붙듭니다. 
  • 2862
    하나님이 주신 선물보다 하나님에게 더 애착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