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장사모습-밴댕이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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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장사모습-밴댕이장수

설명 전쟁 후였던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 사이의 재래시장 모습 
서기 0 7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461
    홍순철 목사님이 병석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목회를 감당했습니다. 
  • 2460
    앞길이 형통치 안하고 막힐 때는 징계로만 알아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 2459
    내 알기로는 일본에서 신사참배를 이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내촌감산이니 흑기니 허무합니다. 
  • 2458
    교단 등록을 하지 않아 교회 이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목사님이 직접 해결 
  • 2457
    사람은 외식이 꽉 배어서 행동하는 것은 백점이라면 그 속에 마음은 십점도 안 됩니다. 
  • 2456
    영면이 목표가 되지 안하고 육의 면을 힘쓰는 것은 썩는 것이요 기독교의 적임  
  • 2455
    하나님 한 분 위해 살겠다는 마음만 가지니까 복이 술술 들어 옵니다.  
  • 2454
    정신병자의 아이라도 하나님이 어미의 사랑을 믿게 해 줬기 때문에 그 품 안에서 만족하고 삽니다. 
  • 2453
    사료가 모자랄때 새끼에게 젖을 빨려서 나중에 회복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 2452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라디오노릇을 하고 테레비노릇을 해서 만족케 하는 일을 함 
  • 2451
    미국 사람들은 남 돕는 것을 책임진다 해서 어디든지 봉사하는 패를 써 붙여 놨습니다.  
  • 2450
    물건, 사건도 조심 해야 되지만 제일 조심할 존재는 사람입니다.  
  • 2449
    일 년 중에 폭서로 더운 날씨가 예보 됐지만 집회주간 수천 명의 기도로 제일 서늘한 날씨가 됐습니다. 
  • 2448
    사람 잡아먹던 물개도 길을 들여 놓으니깐 동물원에서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 2447
    어린아이도 부모에게 매였다 싶으니깐 아부도 하고 거기 속할라고 딱 달라붙습니다.  
  • 2446
    옳은 말은 많이 할수록 거기서 사람이 살아납니다.  
  • 2445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쓴뿌리와 죄악을 다 도말해서 뽑아 버려서 옥토 같은 심령이 돼야 되겠고 
  • 2444
    심지가 견고한 구원이루기 위해 하루 일과 등을 기록하는 것 좋습니다. 
  • 2443
    양심에 화인 맞지 않고, 양심을 죽이지 않고, 매장하지 말고, 양심을 북돋우고, 기르는 실례 
  • 2442
    이종교, 철학, 정치 사상에서는 금욕주의가 제일 존대를 받고 있습니다. 
  • 2441
    양심의 귀중성을 알고 양심을 가꾸어 기르는데 주력을 했기 때문에 인간적으로서는 첨단을 걸었습니다. 
  • 2440
    주일학생 가르칠때 시간에 맞추어서 잘 전달할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 2439
    하나님께서 다한 자에게는 이것도 저것도 당신이 만족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2438
    사료주고 필요한 것 주다가 그래도 자꾸 울면 몽둥이로 뚜드리든지 잡아먹어 버립니다.  
  • 2437
    서툰 의사는 이런 저런 검사해도 모르지만 능숙한 의사는 그런 것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