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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수만 마리 있어도 그물에 하나하나 맺어 놓은 벼루줄이 있어야 소용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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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는 기능을 되새겨서 구원의 기능에 양식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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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조용히 있다가 새들이 오면 번개처럼 잡습니다. 마귀도 우리게게 올 때 꼭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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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 싸움 뒤에 머리를 삭발한 백목사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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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확 기울어진 나무를 서쪽으로 확 기울이며 나무가 꼿꼿하게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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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잘못 읽어 자기를 망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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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죽이려했으나 총알이 안 나와서 죽음을 면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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蚌鷸之爭: 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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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는 그 능력이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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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살이 하는 생활은 하룻밤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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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한 힘은 모든 사람이 벌벌 떨때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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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줍는 것, 사소한 것 같지만 그거 하는데서 사람의 마음의 변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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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전설에도 제 욕심때문에 멸망받는 자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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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지키다 순교 당한 박기천 조사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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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반란 사건 때 주님 배반하지 않았던 한 청년의 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