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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모터가 돌아가야만 다른 기계들이 따라 돌아갑니다. 먼저 할 것과 다음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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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주일학교 반사들은 반드시 공과를 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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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자살도 하나님의 예정이라야 자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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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사람도 눈으로만 봐도 성의를 얼마나 기울였는지 아는데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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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용어사전에도 올려놓았으면 좋을 단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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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미국에 제일 갑부가 되어서도 자기 양식만 먹고 복음운동에 선교비에 돈 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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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안 타죽기 위해서 불에서 나옵니다. 기독교의 신앙 생활은 필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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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내 손이 제일 만만하고 내게 제일 필요하다는 말과 같이 모두다 자기의 주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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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오 완전자의 이름인데 우리는 아무것도 그에게 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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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나는 죽어도 생명의 이 길을 가겠다.' 하는 사람도 서울에 조금 있으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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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솥 안에 삶으려고 넣어 둔 미꾸라지가 마구 헤엄 치고 돌아다니지만 불만 때면 삶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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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범에게 날개를 주면 그 범이 맹수의 행위를 몇 십 배나 많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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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사람이 조금 틀리면 그 다음에는 점점 많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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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오동 나무같은 나무는 베어서 비 안 맞는 새끝 밑에 갖다 놔도 삼 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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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옹달샘의 물은 쓸수록 더 많이 납니다. 사랑은 줄수록 강해지고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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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소도 풀이 많지만 죽고 안 죽고 가려서 독한 풀은 뱉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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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대학 총장 넷, 장관 일곱이 있는 성결 교회에서 주일날 마구 야단을 쳤지만 울지않고 철면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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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조그만한 짐승이든지 큰 짐승이든지 짐승도 나에게 마귀역사를 해 가지고 나를 멸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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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OOO집사님이 자기 학생인줄 몰랐더니 학생이 삐졌는데 가서 빌면서 타이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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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미국에 유학을 돌아다닌다 해도 중간반 반사 한것만큼 목자 생활을 하는 실천 신학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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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가물어 논이 말랐으면 하나님이 비를 쏟아 부어 주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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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우리 행위의 모든 것을 기억해 놓으셨다가 공정하게 차별 대우해 주시니까 시기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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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마귀는 자꾸 하나님을 나를 보지 못하도록 만나지 못하도록 가리는데 성구가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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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홍순철 목사님이 병석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목회를 감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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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앞길이 형통치 안하고 막힐 때는 징계로만 알아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