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8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486
    좋아서 신앙 계속하기 어려운 것과 나빠서 신앙 계속하기 어려운 것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2485
    수캐 모양으로 돌아다니기만 돌아다니고 기도에 힘쓰지 않으면 목회 못합니다. 
  • 2484
    모터가 돌아가야만 다른 기계들이 따라 돌아갑니다. 먼저 할 것과 다음 것이 있습니다.  
  • 2483
    ‘주일학교 반사들은 반드시 공과를 외울 것’ 
  • 2482
    자살도 하나님의 예정이라야 자살합니다. 
  • 2481
    사람도 눈으로만 봐도 성의를 얼마나 기울였는지 아는데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2480
    용어사전에도 올려놓았으면 좋을 단어 같습니다. 
  • 2479
    미국에 제일 갑부가 되어서도 자기 양식만 먹고 복음운동에 선교비에 돈 다씁니다. 
  • 2478
    안 타죽기 위해서 불에서 나옵니다. 기독교의 신앙 생활은 필연성입니다. 
  • 2477
    내 손이 제일 만만하고 내게 제일 필요하다는 말과 같이 모두다 자기의 주를 찾는 것 
  • 2476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오 완전자의 이름인데 우리는 아무것도 그에게 드리지 못합니다. 
  • 2475
    '나는 죽어도 생명의 이 길을 가겠다.' 하는 사람도 서울에 조금 있으면 달라집니다.  
  • 2474
    솥 안에 삶으려고 넣어 둔 미꾸라지가 마구 헤엄 치고 돌아다니지만 불만 때면 삶깁니다.  
  • 2473
    범에게 날개를 주면 그 범이 맹수의 행위를 몇 십 배나 많이 할 것입니다.  
  • 2472
    사람이 조금 틀리면 그 다음에는 점점 많이 틀립니다.  
  • 2471
    오동 나무같은 나무는 베어서 비 안 맞는 새끝 밑에 갖다 놔도 삼 년 삽니다.  
  • 2470
    옹달샘의 물은 쓸수록 더 많이 납니다. 사랑은 줄수록 강해지고 뜨거워집니다.  
  • 2469
    소도 풀이 많지만 죽고 안 죽고 가려서 독한 풀은 뱉어냅니다. 
  • 2468
    대학 총장 넷, 장관 일곱이 있는 성결 교회에서 주일날 마구 야단을 쳤지만 울지않고 철면피 행동 
  • 2467
    조그만한 짐승이든지 큰 짐승이든지 짐승도 나에게 마귀역사를 해 가지고 나를 멸망시킬 수 있다. 
  • 2466
    OOO집사님이 자기 학생인줄 몰랐더니 학생이 삐졌는데 가서 빌면서 타이른 이야기 
  • 2465
    미국에 유학을 돌아다닌다 해도 중간반 반사 한것만큼 목자 생활을 하는 실천 신학은 못합니다. 
  • 2464
    가물어 논이 말랐으면 하나님이 비를 쏟아 부어 주면 해결됩니다. 
  • 2463
    우리 행위의 모든 것을 기억해 놓으셨다가 공정하게 차별 대우해 주시니까 시기심이 없습니다. 
  • 2462
    마귀는 자꾸 하나님을 나를 보지 못하도록 만나지 못하도록 가리는데 성구가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