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77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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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송아지 목을 줄로 매고 끌어오려면 고통스럽습니다. 도망가는 송아지도 있습니다. 
  • 솥 안의 팥은 삶겨져도 솥 밖에 못 나갑니다. 
  • 주님의 일은 하되 도구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송아지 믿음은 목을 매서 안 오려고 해도 끌고 가는 것입니다. 
  • 신사 참배 문제로 손 양원 목사님의 신앙생활 실력을 알게 된 예화. 
  • 소는 주인 없이 일 초도 독립 할 수 없습니다.  
  • 小人小知 不暇大數 : 소인은 작은 것만 알아서 큰 것을 받지 못한다. 
  • 젖 먹여 나오는 수입의 결과를 못 보면 소 먹일 마음이 없습니다.  
  • 사과나무를 베는 것은 톱이 아니라 작은 벌레입니다. 그것이 강도입니다. 
  • 우리가 주를 위하지 않고 쓰는 것은 전부 배상해야합니다. 
  • 큰 복은 하늘에 있다는 말. 아무리 애를 써도 하늘에서 복을 준다는 말. 
  • 큰소와 작은 소가 싸우면 큰소가 이기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 세상살이는 일이 끝나면 진흙 묻은 옷을 일터에 벗어 놓고 자기 집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 세상의 공부 지식을 많이 알수록 하나님의 도리를 말해도 잘 듣지 못합니다. 
  • 내가 잡아먹으면 이로운 균이요 나를 잡아먹으면 망하는 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