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73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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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부모의 흥망이 가오리에게 있다면서 제사 장을 볼 때 크고 비싼 것을 산 미개한 제사 풍습.  
  • 제사는 안회헌 선생이 고려장이라는 폐풍을 없애기 위해서 중국에서 도입한 것. 
  • 하나가지고 모든 것을 다 살수 있습니다. 만물은 우리 발 아래 발등상되어있습니다. 
  • 주님께 감사하면 전부 내 것됩니다. 감사는 큰 자금입니다. 
  • 학생들의 시기는 무엇이든지 자루에 집어넣듯이 받아들이는 시기입니다. 
  • 구워먹을 고기는 있고 철판이 없을 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 목회자에게 대접하는 것이 마치 거지 동냥주듯 하는 자세가 괘씸해서 유급목회를 거부한 사례 
  • 어머니 등에 업힌 아이는 길이 험한 수록 더 강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기를 좋게 해주는 그 분만 바라보고 좋아하고 어머니를 알게됩니다. 
  • 죄와 의에 대하여 장성한 자가 되면 만물의 중보자가 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 돼지는 자꾸 먹으면 하루라도 빨리 죽습니다. 그러나 그거 모르니 먹는 것을 복으로 알고 자꾸 먹습니다. 
  • 하나님 말씀은 빛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 어둠은 도망칩니다. 
  • 어거스틴은 의지를 꺾는 것이 죄라고 정의 했습니다. 
  • 눈에 티를 모르고 양푼에 밥풀인줄 알고 물 한그릇 다 마셔버린 가난한 시절의 비화. 
  • 다른 것으로 대신해서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