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 속에 갇힌 쥐처럼

예화사전 (2,911개)      

자루 속에 갇힌 쥐처럼

설명 사람들이 자루 속에 갇힌 쥐처럼 전부 자기 때문에 어두워져서 대속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서기 0 76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511
    삼 년 전에 대심방 와서 했던 권면이라도 성령이 아시니 회개 안하면 또 그 권면 합니다.  
  • 2510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위가 되면 천인 만인이 가서 권면해도 같은 권면합니다. 
  • 2509
    6.25때 다 피난갔지만 남아서 예배당 지켜 달라고 기도하니 폭탄이 바로 옆으로 비켜갔습니다. 
  • 2508
    처음에는 무서워 가마니 속에서 잠들려고 하다가 믿음이 생기니까 동물 친구들을 기다림 
  • 2507
    한국땅이 불안하니 미개한 나라에도 이민가려하지만 날래도 든든치 못합니다. 
  • 2506
    이사야 26장의 '견고한 성읍'을 천년성이라고 주장하여 재물을 축재한 OOO 씨 
  • 2505
    한국은 도마 위에 오른 고기처럼 위급한 상황에 있으니까 강대국에 재산을 빼돌려 놉니다. 
  • 2504
    정권자들 등용하듯이 양심을 자꾸 등용하면 양심이 머리를 들고 일어서게 됩니다.  
  • 2503
    왼발 떼고 오른발 떼놓는 이 일만 계속하면 아무리 높은 살도 올라 갈 수 있습니다.  
  • 2502
    '우리 아버지가 믿으니까 어미니가 믿으니까 믿지' 이래 줄줄 따라 믿으니 하나도 힘이 없습니다.  
  • 2501
    불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했다가 어려움을 당했으나 끝까지 증거 
  • 2500
    어린아이 한테 소망 가지지 박사한테는 소망이 하나도 없습니다.  
  • 2499
    성령님이 우리 몸에 까지 오는 과정을 집을 짓는데 한층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비유 
  • 2498
    중생된 영은 양심을 통해 마음에 역사하고, 마음은 몸을 통해 역할 하는 것을 수도관과 전기선에 비유 
  • 2497
    서부교회 분교나 기도원 짓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으려고 기도하신 백 목사님 
  • 2496
    들은 말씀을 지켜 회개 하니까 꼭 서부교회 안 와도 가는 곳곳마다 모두 머리가 됩니다. 
  • 2495
    아무리 장사라도 그 사람에게 생명이 떠나면 개미 한 마리만도 못 합니다. 
  • 2494
    타인이 악이 아닌 성령의 감화와 진리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 2493
    신앙 양심 행동은 영감 행동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 2492
    악한 행동을 할 때는 양심을 죽이는 역사가 있습니다. 
  • 2491
    목회자가 안 나와도 새벽기도에 나와서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 2490
    생명 있는 설교하면 죽음을 당하는 시대가 올 것이므로 그때 보관하고 있는 자들은 읽도록 하기위해 
  • 2489
    양심설교가 성공 될 때 영감 설교가 되지 영감 설교가 안 될 때에는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 2488
    금과 은을 혼합하고 나중에 분석 하면 금의 요소가 있고 은의 요소가 있습니다. 
  • 2487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믿음에 잡것이 섞여지지 않아야 능력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