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 구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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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 구점 사람

설명 언행심사에 실수가 없이 쪽 바로 그렇게 나가는데 이것은 항상 구십 구점입니다. 
서기 0 84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561
    당신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 2560
    하나님이 병 낫게 해주신 것을 자랑하니깐 자꾸 부흥 됩니다.  
  • 2559
    설교도 들어 보면 아주 재미있고 모든 것이 조직적이고 눈 달리고 코 달렸습니다.  
  • 2558
    세상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무슨 해치는 말 한마디 하면 꼭 책임이 있습니다.  
  • 2557
    권찰들끼리 구역장들끼리 만나면 고 속에 전부 도둑놈이 들어앉았습니다. 
  • 2556
    흑인종은 조상인 함이 저주를 받아서 황인종과 백인종에 비해 지혜, 능력, 절제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짐 
  • 2555
    교인이 하나님이 동삼 일곱 개를 일곱 명에게 먹이라고 주셨다면서 가져왔는데 이는 마귀의 미혹 
  • 2554
    공산주의 독침을 가져오면 공산주의 뒤에는 김일성이요, 김일성이 뒤에는 하늘의 왕이 있습니다.  
  • 2553
    예정 믿는 것을 다른 교계 나가서 말하면 억설이라고 말합니다.  
  • 2552
    다른 사람 보다 자기를 낫다고 생각하는게 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죄입니다.  
  • 2551
    메추라기 알 빼듯이, 닭을 먹이듯이, 자꾸 먹여서 알을 낳게 하듯 자녀 교육도 그렇습니다. 
  • 2550
    작은 소리로 말해도 마음에 있는 말이면 들려집니다.  
  • 2549
    '죽도록 충성하라' 하는 것이 주남선 목사님의 요절입니다.  
  • 2548
    마음의 모든 요소를 똘똘 뭉쳐서 양심이 위임 맡아 책임 질 때 착한 양심입니다.  
  • 2547
    요셉이 감옥까지 들어 간 것이 박대지만 박대가 아닙니다.  
  • 2546
    풍년 흉년, 경제 사회 문화의 성장 침체, 권세의 월권 남용 여부로 하나님의 축복 저주를 판단  
  • 2545
    교인들이 회개를 안 하니까 자꾸 회개시키기 위해서 사면하는 자리에서도 같은 설교를 한 목사님 
  • 2544
    예정을 이해 못하는 신앙어린 반사에게 우선 '믿으라고'라고 권면 
  • 2543
    주기철 목사님 아들은 심지가 견고해서 계획대로 실행하면서 순교를 소원했습니다 
  • 2542
    밥을 먹고 나면 식후증이 있어서 식후에 정원수를 돌보면서 주님 섬길 준비를 합니다 
  • 2541
    인간의 결심 작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열람중
    언행심사에 실수가 없이 쪽 바로 그렇게 나가는데 이것은 항상 구십 구점입니다. 
  • 2539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는 세 가지 버리면 참 불쌍한 생활 합니다.  
  • 2538
    보자기 생활 그게 천한 게 아니라 최고급인 것입니다.  
  • 2537
    자기에게 관계없는 말 할 때에는 눈이 초롱초롱하다가 자기에게 해당된 말을 할 때는 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