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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설교도 들어 보면 아주 재미있고 모든 것이 조직적이고 눈 달리고 코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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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세상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무슨 해치는 말 한마디 하면 꼭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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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권찰들끼리 구역장들끼리 만나면 고 속에 전부 도둑놈이 들어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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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흑인종은 조상인 함이 저주를 받아서 황인종과 백인종에 비해 지혜, 능력, 절제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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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교인이 하나님이 동삼 일곱 개를 일곱 명에게 먹이라고 주셨다면서 가져왔는데 이는 마귀의 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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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공산주의 독침을 가져오면 공산주의 뒤에는 김일성이요, 김일성이 뒤에는 하늘의 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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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예정 믿는 것을 다른 교계 나가서 말하면 억설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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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다른 사람 보다 자기를 낫다고 생각하는게 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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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메추라기 알 빼듯이, 닭을 먹이듯이, 자꾸 먹여서 알을 낳게 하듯 자녀 교육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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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작은 소리로 말해도 마음에 있는 말이면 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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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죽도록 충성하라' 하는 것이 주남선 목사님의 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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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마음의 모든 요소를 똘똘 뭉쳐서 양심이 위임 맡아 책임 질 때 착한 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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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요셉이 감옥까지 들어 간 것이 박대지만 박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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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풍년 흉년, 경제 사회 문화의 성장 침체, 권세의 월권 남용 여부로 하나님의 축복 저주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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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교인들이 회개를 안 하니까 자꾸 회개시키기 위해서 사면하는 자리에서도 같은 설교를 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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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예정을 이해 못하는 신앙어린 반사에게 우선 '믿으라고'라고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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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주기철 목사님 아들은 심지가 견고해서 계획대로 실행하면서 순교를 소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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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밥을 먹고 나면 식후증이 있어서 식후에 정원수를 돌보면서 주님 섬길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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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인간의 결심 작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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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언행심사에 실수가 없이 쪽 바로 그렇게 나가는데 이것은 항상 구십 구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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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는 세 가지 버리면 참 불쌍한 생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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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보자기 생활 그게 천한 게 아니라 최고급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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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자기에게 관계없는 말 할 때에는 눈이 초롱초롱하다가 자기에게 해당된 말을 할 때는 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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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내가 넘어지다니?' 자꾸 탄식하는 소리하는 것은 순 교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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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주일 학교 반사까지 했지만 이십 오년 정도 잊어 버렸다가 다시 받은바 생각하고 목사까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