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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이북에 있는 김일성씨는 다 과학적으로 살아라 그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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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하나님 저버리지 말고 사람 저버리지 말고 그 사이에 자기가 희생하는게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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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엿새 동안 제 할 일 안해서 남한테 피해 주면은 주일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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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주일 바로 지키는 옳은 정신 가지고 자꾸 부흥 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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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계명을 지킬려면 미리 당겨서 진상을 바로 파악하고 올바른 대비가 있어야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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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번개 치고 뇌성을 하면 겁나서 길 밑에 구렁텅이 파고 들어가는 사람이 승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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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죄를 지었을 때 깡깡 울기만 하면서 회개한다고 날뛰면 하나님이 답답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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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넓은 그물로 바다에서 포위하면 모르는 것처럼 악령은 환경을 가지고 서서히 조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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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기독교는 진실이 아니면 진리 근방에 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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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계획을 세울 때 할수 있는 약소한 계획을 정한뒤 옛사람이 방해하면 더불어 싸워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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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계명 안 지킬려고 하다가 수치만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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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국기 배례 하지 않을려고 군에서 두드려 맞고 생명 내 놓은 사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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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십계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출입구라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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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네가 만들어 놓은 그것에게 끌려서 주님 배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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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세상에서는 돈벌이 할라 하면 남을 속여야 되고 해쳐야 되고 하니깐 재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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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아무리 자동차에 대한 실력이 있어도 눈 먼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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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그리 가면 죽는다' 하는 것 못 들으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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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지식과 뱀의 지식을 구별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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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감옥에서 고문 고행을 못 견뎌서 나왔지만 양심의 호소를 듣고 순교한 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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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양심이 생의 애착욕의 화인 맞아 신사 참배때 패전한 성결교회 신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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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나침반이 충격을 받으면 방해를 받아서 정남을 가리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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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초등학교 오 학년 밖에 못했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공부 지식 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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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땅위에 왕노릇 했습니다. 두 아들 죽인 원수에게도 종되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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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지구의 크기를, 한국의 크기를, 부산의 크기를, 부산의 한 원두막 크기와 영원 세계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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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첩경은 활이 매어 놓은 줄로 곧게 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