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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서 인기있는 사람이었으나 화육설을 주장하다 이단이라 정죄받고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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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깨달음에서 영감은 싹 잡아 빼버리고 인간 문서만 고집합니다. 성현이라야 성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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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록에 기록하자 하는 그 주장을 한 것이 이 인재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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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무서워 산에 못가던 사람이 인민군이 오니까 산중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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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떠나면 죽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전능자의 그 보호를 우리가 믿었던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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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권위는 극히 적습니다. 성신의 은혜를 받아 가진 대다수의 깨달음이 일단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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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은 필기노트를 태우라 했고 칼빈은 성경이 멈추라는 데서 멈추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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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섭던 일본 순사가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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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하나님께서 가루셔서 벗어난 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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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준 안이숙 2명이 일본 국회를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지키는 사람들의 눈을 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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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음식을 놓고도 운감밖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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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하나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변에 고통을 겪는 사람은 소변 한번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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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과 흉년은 정권과 관계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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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알뜰하게 기르겠다고 자녀를 적게 낳는데,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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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신, 저것도 신, 토끼도 신, 여우 새끼도 신이라고 섬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