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29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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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병원의 십일조를 어떤 여성에게 부칩니다. 거기서 은혜 받았다고 잘못된 것입니다 
  • 사경회 잠시 참석해서 부흥사에게 마음 빼앗기고 본교회 소홀히 하면 은혜가 계속되지를 않습니다. 
  • 바울이 하나님에게 우리 성도들을 중매한뒤 자기는 그 사이에서 빠져 나온다 그랬습니다 
  • 음전기 양전기가 부딪히면 불이 타듯이, 하나님을 접하면 멸하는 것이 사람인데 이를 조화시키는 직책 
  • 야만인과 헬라인에게 바울이 따로 대하는 이중생활을 했지만 구원 방편이었습니다. 
  •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서 손해보는 일, 좀 월급을 덜 받는 일을 할까'  
  • 새들하고는 놀면서 가면 새가 많이 모아 들고 모아 들면 새들 한테 설교도 하고 
  • 처음 믿을 때 기도하라는 말이 우스웠습니다. 주님께 맡기면 되는데. 지금 교회 폭파위협이 기도제목입니다. 
  • 사십 일 금식기도 한 것을 가만히 보니 물에다 영양제를 타서... 
  • 다 죽어 가는 걸 건강으로 병치료 해 놨더니만 죄짓고 돌아다니면 망령부리면 남편이 분개합니다 
  • 어머니 돈으로 출옥하게 된 사람이 뒤에 보니까 어머니 열 손가락이 다 달아서 끝이 문드러져 버렸습니다. 
  • 전쟁에 아이 먹이려고 쌀을 구해서 자기까지 삽니다. 남을 살리려다가 자기도 사는 것이 전도의 원리입니다. 
  •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고 업고 갔는데 사랑의 욕심 때문에 땀이 나서 둘 다 얼어 죽지 않았습니다 
  • 결혼전에는 독립성이 없어 세례를 주지 않았는데 30세 넘고 신앙 어리지 않은 처녀에게는 주려고 합니다 
  • 그리스도교는 주일마다 성례를 거행합니다. 잘 깨달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