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록의 반복

예화사전 (2,911개)      

설교록의 반복

설명 어떤 사람이 '설교록을 간추려 한번씩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 할때 대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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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86
    황충이는 원어에 메뚜기라는 뜻이라는 반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9:10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85
    신앙의 식구를 맡고 있는 사람이, 빚 보증을 서 주려면 자기 식구 전부를 다 서주게 될 것입니다.  
  • 84
    민법학계 최고 권위자로 자처하며 자존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말년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대화 
  • 83
    소 시장에 수많은 소를 사고 팔아도, 어느 한 순간이라도 소가 제 혼자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 82
    커지고 나면 뽑지를 못합니다. 악의 요소가 자랄 때 뽑아야 합니다. 
  • 81
    귀신 때문에 꿈자리가 시끄러우면 성경을 베고 자게 합니다. 다음에는 머리맡에, 그다음에는 대속으로 
  • 80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귀신이 꼼짝을 못합니다. 점쟁이는 신이 내리지 않아서 점도 굿도 못합니다. 
  • 79
    엄마가 밥 주는 줄 알지 숟가락이 밥 주는 줄 아는 아이는 없습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 78
    제일 하급 여인숙에 제일 고생하는 등짐장수들이 가득 앉아 있어도, 과거는 다 부자들이었습니다. 
  • 77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하고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만 
  • 76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 75
    어머니가 먹은 것이 소화가 된 다음 아이에게 젖으로 넘어갑니다. 반사가 깨닫고 가르쳐야 합니다. 
  • 74
    호박밭에 넝쿨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 넝쿨이 있어서 거기서 끊어지면 그 호박은 죽습니다.  
  • 73
    꼭 같은 동봉 종자라도 잘 먹이면 왕봉이 됩니다.  
  • 72
    고래가 아무리 크도 그물 속에 들어갔으면 결국 솥으로 들어갑니다. 
  • 71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 70
    계란으로 곱하기를 가르치고 나서 알밤으로 가르치면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 69
    콩은 한 가마니를 부어놓아도 전부 따로 노는 것처럼, 인간은 제각각 자기 중심이 따로 있습니다. 
  • 68
    신학교에서도 공부에 바빠 예배와 기도를 뒤로 미룹니다.  
  • 67
    예수님을 그린 '성화(聖畵)'를 지키기 위해 죽은 것은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 66
    주기철목사님을 모셨고 소련군에게 감금당해 사지의 어려움을 가졌던 분의 간증에서 
  • 65
  • 64
    무식한 교인은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나, 어느 것이 옳은지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 63
    소경이 누리고 접하고 있는 세계는, 그 작지가 닿는 데까지만입니다. 신앙의 차원에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 62
    성도의 기도는 비록 잘못된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정화시켜 깨끗한 것으로 내려주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