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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민법학계 최고 권위자로 자처하며 자존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말년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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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 시장에 수많은 소를 사고 팔아도, 어느 한 순간이라도 소가 제 혼자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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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커지고 나면 뽑지를 못합니다. 악의 요소가 자랄 때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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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귀신 때문에 꿈자리가 시끄러우면 성경을 베고 자게 합니다. 다음에는 머리맡에, 그다음에는 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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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귀신이 꼼짝을 못합니다. 점쟁이는 신이 내리지 않아서 점도 굿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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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엄마가 밥 주는 줄 알지 숟가락이 밥 주는 줄 아는 아이는 없습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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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제일 하급 여인숙에 제일 고생하는 등짐장수들이 가득 앉아 있어도, 과거는 다 부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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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하고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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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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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어머니가 먹은 것이 소화가 된 다음 아이에게 젖으로 넘어갑니다. 반사가 깨닫고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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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호박밭에 넝쿨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 넝쿨이 있어서 거기서 끊어지면 그 호박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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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꼭 같은 동봉 종자라도 잘 먹이면 왕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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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고래가 아무리 크도 그물 속에 들어갔으면 결국 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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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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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계란으로 곱하기를 가르치고 나서 알밤으로 가르치면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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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콩은 한 가마니를 부어놓아도 전부 따로 노는 것처럼, 인간은 제각각 자기 중심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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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신학교에서도 공부에 바빠 예배와 기도를 뒤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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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예수님을 그린 '성화(聖畵)'를 지키기 위해 죽은 것은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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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기철목사님을 모셨고 소련군에게 감금당해 사지의 어려움을 가졌던 분의 간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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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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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무식한 교인은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나, 어느 것이 옳은지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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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소경이 누리고 접하고 있는 세계는, 그 작지가 닿는 데까지만입니다. 신앙의 차원에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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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성도의 기도는 비록 잘못된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정화시켜 깨끗한 것으로 내려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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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개가 머래를 먹으면 씹어내트릴 뿐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그 속에 뜻은 모르고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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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에 쇠씰는 것은 모르고 손톱 밑에 배집난 것만 아는 것처럼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모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