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14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00개)      
예화(click용) 설명
  • 전도하게 된 학자 +
    서기 0 2023.11.13
    민법학계 최고 권위자로 자처하며 자존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말년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대화 
  • 우(牛)시장 +
    서기 0 2023.11.13
    소 시장에 수많은 소를 사고 팔아도, 어느 한 순간이라도 소가 제 혼자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 어릴 때 해결해야 +
    서기 0 2023.11.13
    커지고 나면 뽑지를 못합니다. 악의 요소가 자랄 때 뽑아야 합니다. 
  • 꿈자리가 사나우면 +
    서기 0 2023.11.13
    귀신 때문에 꿈자리가 시끄러우면 성경을 베고 자게 합니다. 다음에는 머리맡에, 그다음에는 대속으로 
  • 진짜 신들린 사람은 +
    서기 0 2023.11.13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귀신이 꼼짝을 못합니다. 점쟁이는 신이 내리지 않아서 점도 굿도 못합니다. 
  • 수저만 아는 사람 +
    서기 0 2023.11.13
    엄마가 밥 주는 줄 알지 숟가락이 밥 주는 줄 아는 아이는 없습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 봉네방에 앉았어도 +
    서기 0 2023.11.13
    제일 하급 여인숙에 제일 고생하는 등짐장수들이 가득 앉아 있어도, 과거는 다 부자들이었습니다. 
  • 거짓말이 필수라? +
    서기 0 2023.11.13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하고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만 
  • 소야도풍 +
    서기 0 2023.11.13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 젖으로 먹일 것 +
    서기 0 2023.11.13
    어머니가 먹은 것이 소화가 된 다음 아이에게 젖으로 넘어갑니다. 반사가 깨닫고 가르쳐야 합니다. 
  • 호박과 넝쿨 +
    서기 0 2023.11.13
    호박밭에 넝쿨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 넝쿨이 있어서 거기서 끊어지면 그 호박은 죽습니다.  
  • 잘 먹이면 왕봉 +
    서기 0 2023.11.13
    꼭 같은 동봉 종자라도 잘 먹이면 왕봉이 됩니다.  
  • 갇히면 끝나는 것 +
    서기 0 2023.11.13
    고래가 아무리 크도 그물 속에 들어갔으면 결국 솥으로 들어갑니다. 
  • 공처가 +
    서기 0 2023.11.13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 항상 모르는 사람 +
    서기 0 2023.11.13
    계란으로 곱하기를 가르치고 나서 알밤으로 가르치면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 세상은 콩알무더기 +
    서기 0 2023.11.13
    콩은 한 가마니를 부어놓아도 전부 따로 노는 것처럼, 인간은 제각각 자기 중심이 따로 있습니다. 
  • 고려신학교 기도생활 +
    서기 0 2023.11.13
    신학교에서도 공부에 바빠 예배와 기도를 뒤로 미룹니다.  
  • 성화를 지키기 위해 +
    서기 0 2023.11.13
    예수님을 그린 '성화(聖畵)'를 지키기 위해 죽은 것은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 유기선장로님 +
    서기 0 2023.11.13
    주기철목사님을 모셨고 소련군에게 감금당해 사지의 어려움을 가졌던 분의 간증에서 
  • 대형교회 비결 +
    서기 0 2023.11.13
  • 세례문답 +
    서기 0 2023.11.13
    무식한 교인은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나, 어느 것이 옳은지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 소경의 작지 +
    서기 0 2023.11.13
    소경이 누리고 접하고 있는 세계는, 그 작지가 닿는 데까지만입니다. 신앙의 차원에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 기도는 빗물 +
    서기 0 2023.11.13
    성도의 기도는 비록 잘못된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정화시켜 깨끗한 것으로 내려주시는 것 
  • 개 머래 먹듯 +
    서기 0 2023.11.13
    개가 머래를 먹으면 씹어내트릴 뿐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그 속에 뜻은 모르고 읽을 수 있습니다. 
  • 손톱밑에 배집만 +
    서기 0 2023.11.13
    염통에 쇠씰는 것은 모르고 손톱 밑에 배집난 것만 아는 것처럼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모른다는 말 
State
  • 현재 접속자 2 명
  • 오늘 방문자 1,116 명
  • 어제 방문자 81 명
  • 최대 방문자 1,116 명
  • 전체 방문자 2,545,93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