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와 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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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와 미장이

설명 자기 한일 쓱 문지르면 되는 미장이보다 정확하게 일하는 목수가 의인입니다. 
서기 0 24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61
    가짜 사랑은 원죄의 어머니입니다. 
  • 160
    무식한 사람은 유식한 과학자를 보지 못합니다. 영의 눈 없이 육의 눈은 아무 것도 보지못합니다 
  • 159
    우리는 죽는 것도 모르고 그 시간까지 먹고있는 돼지와 같습니다. 
  • 158
    주위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무골호인(無骨好人)은 썩어질 면류관도 얻지 못합니다. 
  • 157
    일본보다 앞선 우리 나라의 위령제. 
  • 156
    목회자는 삼년이 되어야 목회합니다. 
  • 155
    장생불사하려던 진시황도 결국은 여산의 혼이 되었습니다. 
  • 열람중
    자기 한일 쓱 문지르면 되는 미장이보다 정확하게 일하는 목수가 의인입니다. 
  • 153
    하나님 사랑없이 자기 위해 목회하는 것은 삯꾼 목회자입니다. 
  • 152
    영이 끊긴 마음의 움직임은 목이 끊긴 닭이 발버둥치는 것과 같습니다. 
  • 151
    형제를 미워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순된 행위입니다. 
  • 150
    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지만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삽니다.그런데 우리는 늘 이것을 모르고 삽니다. 
  • 149
    모래에 구멍이 없는데 물을 부으면 다 새 버립니다. 
  • 148
    주님에게 묻지 않고 우리가 하는 그런 일은 항상 우리가 저질러서 실패하는 일들입니다. 
  • 147
    천하 인간에게 존대 받는다 할지라도 주님 모르는 자는 짐승이라! 
  • 146
    곡마단은 어디가든지 순서는 그대로 합니다. 믿는 자도 환경에 피동되지 않고 자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45
    마음 비석(碑石)에 정으로 '피난 준비'라고 새겨 놓읍시다. 
  • 144
    자기와 다른 사람 자타라는 여게서 옛사람을 발견하기가 제일 쉽습니다. 
  • 143
    물면 자꾸 안으로 들어가는 옥니는 십계명으로 빼면 빠집니다. 
  • 142
    주님을 로보트나 허수아비 취급하며 기도하는것은 주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 141
    라합은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협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습니다 
  • 140
    자기 중심으로 살다 자기 중심에 거리끼는 것에 대한 행위는 다 복수행위입니다. 
  • 139
    양심을 뺀 찌꺼기로 주님을 대접하면 외식이요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 138
    하나님께 감사하면 기쁨 뿐입니다. 
  • 137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두려워하여 소망을 가져야 구원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