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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우리는 죽는 것도 모르고 그 시간까지 먹고있는 돼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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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주위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무골호인(無骨好人)은 썩어질 면류관도 얻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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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일본보다 앞선 우리 나라의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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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목회자는 삼년이 되어야 목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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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장생불사하려던 진시황도 결국은 여산의 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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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자기 한일 쓱 문지르면 되는 미장이보다 정확하게 일하는 목수가 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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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하나님 사랑없이 자기 위해 목회하는 것은 삯꾼 목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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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영이 끊긴 마음의 움직임은 목이 끊긴 닭이 발버둥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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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형제를 미워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순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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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지만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삽니다.그런데 우리는 늘 이것을 모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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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모래에 구멍이 없는데 물을 부으면 다 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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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주님에게 묻지 않고 우리가 하는 그런 일은 항상 우리가 저질러서 실패하는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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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천하 인간에게 존대 받는다 할지라도 주님 모르는 자는 짐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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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곡마단은 어디가든지 순서는 그대로 합니다. 믿는 자도 환경에 피동되지 않고 자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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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마음 비석(碑石)에 정으로 '피난 준비'라고 새겨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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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자기와 다른 사람 자타라는 여게서 옛사람을 발견하기가 제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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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물면 자꾸 안으로 들어가는 옥니는 십계명으로 빼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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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주님을 로보트나 허수아비 취급하며 기도하는것은 주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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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라합은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협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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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자기 중심으로 살다 자기 중심에 거리끼는 것에 대한 행위는 다 복수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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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양심을 뺀 찌꺼기로 주님을 대접하면 외식이요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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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하나님께 감사하면 기쁨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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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두려워하여 소망을 가져야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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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꿩이 많아 이것 저것 잡으려고 하다 놓쳐 버리는 매의 신앙 생활은 성공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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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한 드럼 통 물 전부 죄 짓는데 정력을 썼으면 다 지옥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