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에서의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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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에서의 정직

설명 정직은 충성인요 복종인데 자기가 소속한 사람이 삐뚤어지면 빨리 소속한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서기 0 7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661
    닭으로 치면 하나님 자연을 줘서 변해진 닭은 좀 들한데 사람이 만들어 변화시킨 것은 참 추접합니다 
  • 2660
    일본 사람들은 정직으 일생의 보배라고 했는데 주로 물질 취급에 관해서 말했습니다 
  • 2659
    해녀가 끈 떨어진 두룸박을 타면 위험한 것처럼 주님과 정직 연결이 끊어지면 위험합니다 
  • 2658
    수위 보는 동안은 거금을 벌 수 있어도 계약을 해지하기 전에는 수위일 보는 것이 정직입니다 
  • 열람중
    정직은 충성인요 복종인데 자기가 소속한 사람이 삐뚤어지면 빨리 소속한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 2656
    가긴 가는데 빙빙 둘러가는 버스처럼 악령의 방해와 유혹이 그러합니다 
  • 2655
    숨이 넘어갈 때 죄지은 사람은 코에서 악취가 나는데 주님 한 분을 위한 사람에게는 향기가 나옵니다.  
  • 2654
    신마산교회와 위천교회에서 오라는 청원이 왔는데 위천교회를 낮게 보는 말 한 것이 고통이 되어 위천교회로감  
  • 2653
    수종드는 사람으로 신분을 짐작하듯, 성령과 진리가 수종드는 대속은 얼마나 클까? 
  • 2652
    하늘나라에서 억억만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존재도 대속의 공로로 환영합니다. 
  • 2651
    조그만 세균 하나에라도 내가 잘못된 그것은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입니다 
  • 2650
    기독자들이 인간의 입법을 예사롭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 말씀의 법을 모르는 무식이 있습니다. 
  • 2649
    사람들은 이런 저런 형편에서 감사하고 기뻐하지만 실은 속이고 속는 것 뿐이고, 하나님의 사랑만이 감사와 기쁨의 대상입니다. 
  • 2648
    혼자 외롭게 비를 맞든지 밤잠 안자고 기도할 때 우는 새인데 주관의 깨달음이니 선전하면 안됩니다. 
  • 2647
    애써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같은데 보면 제 주관대로 열심이라. 환경을 극복하는 역항 신항이 없소 
  • 2646
    교인들은 세상것을 구하고 목사님은 하늘의 것을 구하니 두개가 충돌 
  • 2645
    설교를 자주 하니까 듣고 실행도 못하고 시들어지는게 아닌가 싶어 새벽예배 설교를 하지 말까 고민입니다. 
  • 2644
    어린 아이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 다음으로 대우하고 장로님이라도 삐뚤어졌으면 멸시 
  • 2643
    '정말 택자이면 전심전력으로 예수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가진 장로님 
  • 2642
    하늘나라에 십자가가 없으면 십자가 보내달라고 주님께 간청하겠다는 고난의 쾌락을 아는 말 
  • 2641
    공사 진행 과정을 통해서 교만을 회개하고 겸손할 것을 교훈 
  • 2640
    이차 대전 후에 무인도에 남은 사람들은 먹을게 없어서 모래를 먹고 죽었다고 합니다. 
  • 2639
    유급 목회자로 나설 때 집사를 다 떼니 석 달 동안 어려웠는데 맥추절에 창고가 차고 남을 정도로 보리가 들어왔습니다.  
  • 2638
    목사님 논을 동네 사람이 자기 논이라고 주장하여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다 주고 큰 기쁨을 느낌 
  • 2637
    새끼가 서숙(좁쌀)을 먹지 못하니 씹어 먹어 위장에서 소화 시킨 후 다시 개워 가지고 새끼를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