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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하급 여인숙에서 모인 등짐장사들이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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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흥부가 놀부 처에 가서 밥 얻어 먹다가 뺨에 붙은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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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복 받으라고 복 선전 하면 복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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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어머니는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그 아이의 말을 어머니는 다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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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보이는 것만 상대하면 금가락지보다 보릿대가락지를 취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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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부화하기 전에도, 병아리가 되어서 나오려 할 때도 껍질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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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병아리가 알에서 밖으로 나오는 자연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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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사소한 눈썹하나만 없어도 병신입니다. 사소한 일 하나에 감동 받게 하는 것도 복음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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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환난 중에 온갖 수모를 당해도 기쁨으로 여겼던 변판원 선생님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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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주일 지키다 죽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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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하나님의 은혜가 발전소의 전기처럼 계속 전달되는 것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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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인생도 한 군데 매여서 벗어날 줄 모르는 변소의 쥐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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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성신의 감화 없이 성경을 읽으면 미련하고 고집 센 벽창호같은 사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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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물고기가 수만 마리 있어도 그물에 하나하나 맺어 놓은 벼루줄이 있어야 소용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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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는 기능을 되새겨서 구원의 기능에 양식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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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뱀은 조용히 있다가 새들이 오면 번개처럼 잡습니다. 마귀도 우리게게 올 때 꼭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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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교파 싸움 뒤에 머리를 삭발한 백목사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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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동쪽으로 확 기울어진 나무를 서쪽으로 확 기울이며 나무가 꼿꼿하게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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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서적 잘못 읽어 자기를 망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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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예배당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죽이려했으나 총알이 안 나와서 죽음을 면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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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蚌鷸之爭: 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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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는 그 능력이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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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 세상살이 하는 생활은 하룻밤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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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하나님을 영접한 힘은 모든 사람이 벌벌 떨때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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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담배꽁초 줍는 것, 사소한 것 같지만 그거 하는데서 사람의 마음의 변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