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예화사전 (2,911개)      

집회에서

설명 첫날은 먹장, 사흘이 되면 좀 녹이 벗겨지는데 심령이 밝아지면 돌아올 시간이 다 됨, 칠 배나 악한 마귀 조심 
서기 0 70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36
    껍데기 복은 삼 년이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 235
    바짝 마른 닭을 잡아봐야 뼈뿐이지 큰 원수 잡으야 고기가 많습니다.  
  • 234
    안 믿는 사람도 제사 지낼 때 모든 정성을 다 기울입니다. 
  • 233
    아무리 제가 장사라도 한 번에 열 발자국씩 못 오릅니다. 
  • 232
    산 남편의 계집은 호랑이도 안 물어갑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아내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 231
    우리의 일생이 어떠했든지 그대로 사진찍어 영원무궁에 나타납니다. 
  • 230
    사주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마음, 마음보다는 신앙인격에 달렸습니다.  
  • 229
    깨진 사기 그릇 조각 조차도 먹으면 삭습니다. 소화 안되는 것은 소화하면 영양이 더 많습니다. 
  • 228
    하나님이든 사람이든 감사할 줄 모르면 뿌리 드러난 나무처럼 바짝 마르게 됩니다. 
  • 227
    생사에 대해서 주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사람은 뿌리 없는 화초처럼 죽은 사람입니다. 
  • 226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사소한 일도 기뻐 못 견디게 됩니다. 
  • 225
    아무리 어둠이 크다고 할지라도 빛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 224
    정욕으로 쓰려고 구한 것은 주님이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 223
    주님이 주신 것을 주님 위해 쓸 수도 있고, 나 위해 쓸 수도 있습니다. 
  • 222
    악령의 이름은 불한당입니다. 제 땀 없이 남의 것 뺏어 제 것 삼는 것입니다. 
  • 221
    不如生前一杯酒: 사후에 어떤 잔치보다 살았을 때 술 한잔이 더 낫다. 
  • 220
    예의로 체면으로 믿으면서 예수를 업신여기면 재앙을 면치 못합니다. 
  • 219
    천지는 변해도 주님은 변치 않습니다.  
  • 218
    가르친다는 것은 나 혼자만 안 되고 상대방이 따라 움직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 217
    물질관이 바로 되지 못하면 모든 일이 정리되지 못하고 헝크러지며 분주와 헛된 수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 216
    어떤 것이라도 상대 할 때에 중심과 배경이 주님이 권세가 되어야합니다.  
  • 215
    믿는 자의 종말은 자기가 받아들인 지식가운데 제일 옳은 지식을 향야여 갑니다. 
  • 214
    그 어떤 잘못을 해도 주님이 내 신랑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자랑뿐입니다. 
  • 213
    부자는 게으른 아들 낳고, 종은 부지런한 아들 낳습니다. 
  • 212
    부모는 자녀의 사랑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