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

예화사전 (2,911개)      

설계도

설명 목수가 건축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설계도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설계도가 성경입니다. 
서기 0 36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61
    큰 복은 하늘에 있다는 말. 아무리 애를 써도 하늘에서 복을 준다는 말. 
  • 260
    큰소와 작은 소가 싸우면 큰소가 이기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 259
    세상살이는 일이 끝나면 진흙 묻은 옷을 일터에 벗어 놓고 자기 집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 258
    세상의 공부 지식을 많이 알수록 하나님의 도리를 말해도 잘 듣지 못합니다. 
  • 257
    내가 잡아먹으면 이로운 균이요 나를 잡아먹으면 망하는 균입니다. 
  • 256
    어머니는 자기 일은 하지 못하고 불철주야 기다리는 그 아이에 제일 관심갖습니다. 
  • 255
    손양원 목사님 별명이 생기게 된 예화. 
  • 254
    聖은 喜聞過: 성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책망받는 것을 기뻐한다는 말. 
  • 253
    마틴이 거지에게 베푼 사랑은 주님에게 베푼 사랑이었습니다. 
  • 252
    빛을 이길 어둠은 없습니다. 이 능력을 가진 것만큼 세상을 이깁니다. 
  • 251
    성공할 사람과 실패할 사람을 구별하면 돈 떼이지 않습니다. 
  • 250
    설교 시간 이 자꾸 줄어든 것에 대한 목사님의 안타까운 마음. 
  • 열람중
    목수가 건축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설계도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설계도가 성경입니다. 
  • 248
    무서운 풍랑도 어떤 어려움도 주님이 주신 것을 믿으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 247
    동양에서 제일 큰 예배당 지은 인물. 
  • 246
    예수님 제자가 되면 죽음 그것도 내 것이 됩니다. 
  • 245
    주일학교 반사 안 하는 장로님들을 비판하는 비유. 
  • 244
    生不知 死不知 : 나는 것도 어떻게 나는지 알지 못하고 죽는 것도 어떻게 죽는지 모른다는 유교 사상. 
  • 243
    작고 보이지 않는 알이라도 생명이 있으면 부화합니다. 
  • 242
    껍데기만 믿는 것은 일할 때만 쓰고 창고에 넣어 두는 농기구 밖에 되지 못합니다. 
  • 241
    진리는 한번 스쳐가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사람의 기억푸대에 담겨서 나가지 않게됩니다.  
  • 240
    장로님 담배 끊도록 회개 시킨 예화. 
  • 239
    자기 뒤에서 총을 겨눈 포수를 모르고 새만 욕심내는 우리는 그런 소경되기 쉽습니다.  
  • 238
    三懇不請 追後慟哭 : 윗 사람이 잘못되면 세번 간청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뒤에 울어라는 말입니다. 
  • 237
    삼이 아무리 흐트러져도 머리만 쥐고 있으면 저절로 펴져서 갈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