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선 목사님

예화사전 (2,911개)      

한부선 목사님

설명 술 먹고라도 주일에 교회 나오라는 주일 성의 기울이는 중요성을 말한 예화. 
서기 0 3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86
    남편과의 교제함으로 얻어지는 기쁨은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위로합니다. 
  • 285
    건축 할 때 시멘트와 타일의 선택 문제. 
  • 284
    명상을 많이 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283
    안 믿는 사람들도 썩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조절하고, 구비하고, 완성합니다. 
  • 282
    숯은 새까만 본질과 똥은 구린내나는 본성을 갖고 있어야 깨끗입니다. 
  • 281
    마귀의 미혹은 옳은 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심령이 어두워지는 술취한 사람과 같게 됩니다. 
  • 열람중
    술 먹고라도 주일에 교회 나오라는 주일 성의 기울이는 중요성을 말한 예화. 
  • 279
    숟가락 놓는 작은 일까지 빈틈없이 하면 모든 일은 성공입니다. 작은 일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278
    세상의 지리는 순화의 이치대로 되어있습니다. 
  • 277
    인간을 순응성 있게 만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닮도록하기 위해서 입니다. 
  • 276
    脣亡齒寒: 이해관계가 서로 밀접하여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보전하기 어렵습니다. 
  • 275
    수표는 현금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않고 쓰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 274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가고 사람은 선하고 악한 친구를 따라간다. 
  • 273
    서투른 의사의 수술은 사람을 죽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아무런 사고도 후유증도 없습니다. 
  • 272
    물이 높은 데서 낮은데로 떨어지는 그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 수력 발전입니다. 
  • 271
    송아지 목을 줄로 매고 끌어오려면 고통스럽습니다. 도망가는 송아지도 있습니다. 
  • 270
    솥 안의 팥은 삶겨져도 솥 밖에 못 나갑니다. 
  • 269
    주님의 일은 하되 도구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268
    송아지 믿음은 목을 매서 안 오려고 해도 끌고 가는 것입니다. 
  • 267
    신사 참배 문제로 손 양원 목사님의 신앙생활 실력을 알게 된 예화. 
  • 266
    소는 주인 없이 일 초도 독립 할 수 없습니다.  
  • 265
    小人小知 不暇大數 : 소인은 작은 것만 알아서 큰 것을 받지 못한다. 
  • 264
    젖 먹여 나오는 수입의 결과를 못 보면 소 먹일 마음이 없습니다.  
  • 263
    사과나무를 베는 것은 톱이 아니라 작은 벌레입니다. 그것이 강도입니다. 
  • 262
    우리가 주를 위하지 않고 쓰는 것은 전부 배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