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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명상을 많이 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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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안 믿는 사람들도 썩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조절하고, 구비하고,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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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숯은 새까만 본질과 똥은 구린내나는 본성을 갖고 있어야 깨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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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마귀의 미혹은 옳은 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심령이 어두워지는 술취한 사람과 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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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술 먹고라도 주일에 교회 나오라는 주일 성의 기울이는 중요성을 말한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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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숟가락 놓는 작은 일까지 빈틈없이 하면 모든 일은 성공입니다. 작은 일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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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세상의 지리는 순화의 이치대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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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인간을 순응성 있게 만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닮도록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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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脣亡齒寒: 이해관계가 서로 밀접하여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보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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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수표는 현금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않고 쓰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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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가고 사람은 선하고 악한 친구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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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서투른 의사의 수술은 사람을 죽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아무런 사고도 후유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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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물이 높은 데서 낮은데로 떨어지는 그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 수력 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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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송아지 목을 줄로 매고 끌어오려면 고통스럽습니다. 도망가는 송아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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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솥 안의 팥은 삶겨져도 솥 밖에 못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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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주님의 일은 하되 도구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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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송아지 믿음은 목을 매서 안 오려고 해도 끌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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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신사 참배 문제로 손 양원 목사님의 신앙생활 실력을 알게 된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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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소는 주인 없이 일 초도 독립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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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小人小知 不暇大數 : 소인은 작은 것만 알아서 큰 것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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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젖 먹여 나오는 수입의 결과를 못 보면 소 먹일 마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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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사과나무를 베는 것은 톱이 아니라 작은 벌레입니다. 그것이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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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우리가 주를 위하지 않고 쓰는 것은 전부 배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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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큰 복은 하늘에 있다는 말. 아무리 애를 써도 하늘에서 복을 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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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큰소와 작은 소가 싸우면 큰소가 이기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