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고개

예화사전 (2,911개)      

보름고개

설명 거창 있는 고개로 반역을 위해 보름동안 복병하였으나 장소를 잘못 알고 실패, 전투의 장소를 모르면 헛일 
서기 0 5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686
    수박에 종이를 봉해 놓고, 한 군데 봉한 걸 똑 떼면, 꺼풀은 다 일어납니다. 
  • 2685
    어떤 물건을 볼 때에 백 배 보는 현미경도 있겠고, 천 배 보는 현미경도 있겠고, 만 배 보는 현미경도 있을 것입니다. 
  • 2684
    평생 연구하고도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으면 엉뚱한 사람이 발명 
  • 2683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물 있는 지점을 찾는 이치 
  • 2682
    콩을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콩이 나지 않고 팥이 나도록 애를 써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2681
    시골은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나 도시는 그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 2680
    시계 속의 기계가 돌아가면서 침으로 하여금 시간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 2679
    사람에게는 스스로 자기를 치료하는 치능이 있게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말한 과학자 
  • 2678
    '만당 있으면 골짝 있고 골짝 있으면 만당 있다'는 말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 
  • 2677
    어두움이 클수록 적은 빛이 크게 나타나고, 짙은 어두움일수록 빛은 더 밝게 세력을 드러냅니다. 
  • 2676
    대변과 소변으로 하나님의 뜻을 짐작하는 권사님 
  • 2675
    어떤 일이든 성장식은 든든하지만 종합식이나 확대식은 성공을 보지 못합니다. 
  • 2674
    선한 사업을 사회 구제 사업으로 봐서 비뚤어진 선교사들 
  • 2673
    혼자 아무리 잘 살아도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 
  • 2672
    연약한 나무 뿌리가 바위가 조금 요동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감 
  • 2671
    신문만 보고 아는 것은 소경이고 시장에 가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기로 아는 것이 더 정확  
  • 2670
    공산주의가 와서 칼을 가지고 나를 찌른다 하면 칼도 기뻐하면서 요동치 말라고 응원합니다 
  • 2669
    감옥에 갇혔어도 찬송과 성경 말씀을 아는대로 생각하면서 자꾸 나빕니다. 
  • 2668
    물질에 집착하고 어떤 사건에 감정이 일어나고 세상에 매여 있으면 간단하게 자기 아닌 사람입니다 
  • 2667
    기독자는 죽을 때가 가까워 지면 후회 많이 하다가 결국에는 평안으로 죽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 2666
    교묘하게 세상을 점령하는데 세상보다 교회가 더 앞장섭니다. 합하는 운동, 사랑 운동을 조심해야.. 
  • 2665
    사람들이 자루 속에 갇힌 쥐처럼 전부 자기 때문에 어두워져서 대속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 2664
    지혜있는 판사는 어느 사람이 변하지 않고 원질대로 있느냐를 심리합니다 
  • 2663
    아마도 설악산 같은 곳도 사람들이 쇠줄을 만들고 길을 닦아 놔서 더러워져서 맛이 없을 것입니다 
  • 2662
    공동 번역하기 위해 개혁교와 천주교가 합하면 하나님 한 분을 대항하기 위해 뭉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