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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평생 연구하고도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으면 엉뚱한 사람이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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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물 있는 지점을 찾는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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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콩을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콩이 나지 않고 팥이 나도록 애를 써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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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시골은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나 도시는 그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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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시계 속의 기계가 돌아가면서 침으로 하여금 시간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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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사람에게는 스스로 자기를 치료하는 치능이 있게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말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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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만당 있으면 골짝 있고 골짝 있으면 만당 있다'는 말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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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어두움이 클수록 적은 빛이 크게 나타나고, 짙은 어두움일수록 빛은 더 밝게 세력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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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대변과 소변으로 하나님의 뜻을 짐작하는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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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어떤 일이든 성장식은 든든하지만 종합식이나 확대식은 성공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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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선한 사업을 사회 구제 사업으로 봐서 비뚤어진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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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혼자 아무리 잘 살아도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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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연약한 나무 뿌리가 바위가 조금 요동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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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신문만 보고 아는 것은 소경이고 시장에 가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기로 아는 것이 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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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공산주의가 와서 칼을 가지고 나를 찌른다 하면 칼도 기뻐하면서 요동치 말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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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감옥에 갇혔어도 찬송과 성경 말씀을 아는대로 생각하면서 자꾸 나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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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물질에 집착하고 어떤 사건에 감정이 일어나고 세상에 매여 있으면 간단하게 자기 아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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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기독자는 죽을 때가 가까워 지면 후회 많이 하다가 결국에는 평안으로 죽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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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교묘하게 세상을 점령하는데 세상보다 교회가 더 앞장섭니다. 합하는 운동, 사랑 운동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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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사람들이 자루 속에 갇힌 쥐처럼 전부 자기 때문에 어두워져서 대속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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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지혜있는 판사는 어느 사람이 변하지 않고 원질대로 있느냐를 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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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아마도 설악산 같은 곳도 사람들이 쇠줄을 만들고 길을 닦아 놔서 더러워져서 맛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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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공동 번역하기 위해 개혁교와 천주교가 합하면 하나님 한 분을 대항하기 위해 뭉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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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닭으로 치면 하나님 자연을 줘서 변해진 닭은 좀 들한데 사람이 만들어 변화시킨 것은 참 추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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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일본 사람들은 정직으 일생의 보배라고 했는데 주로 물질 취급에 관해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