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43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861
    85년 5월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등과 가슴의 통증이 나음 
  • 1860
    뚜꺼비도 죽은 지렁이는 안 먹는데 양심 없이 바치는 우리의 충성 희생을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  
  • 1859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발됩니다. 
  • 1858
    우리와 하나님과의 연결을 물이 빠진 자가 작지를 잡는 것에 비유 
  • 1857
    구멍 난 배관을 찾아서 막는 이치로 마음병을 고치려면 하나님의 속성이 변질된 것을 찾아서 고치면 됨 
  • 1856
    칼빈 시대에 보통 서너 시간 설교 했는데 장로들이 장대 끝에 닭 깃털을 달아 잠을 깨웠음 
  • 1855
    욕심이 난 여우가 포도원에 들어가서 실컷 먹고 살이 쪄서 못 나오자 들어갈 때만큼 살을 빼고서야 빠져 나옴 
  • 1854
    기독교 연맹에 가입을 거절하고 주님 한 분만 모신 분 
  • 1853
    교리를 강조하다가 표적을 강조하게 되자 지시파, 방언파, 예언파, 불파가 등장 
  • 1852
    교파가 자꾸 늘어가는 것은 거기에 가짜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 1851
    개혁교에서 칼빈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천주교들이 교황 무오주의를 말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음 
  • 1850
    교황이 말한 그 교리와 신조로 제정된 것은 신구약 성경이 정확 무오라면 그것도 정확 무오다고 주장함 
  • 1849
    성화된 것 만큼 새로운 지혜가 열려 모순으로 생각한 것이 일치라는 것을 깨닫게 됨 
  • 1848
    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듣고 꼬박꼬박 행한 아이의 신앙 
  • 1847
    죽을 고비를 넘겨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듯이 연단을 받은 후에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 1846
    6 25후에 공비들이 저녁으로 집을 털 때 O장로의 방에 들어 왔으나 하나도 못 털어 갔습니다 
  • 1845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니까 모든 것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봅니다. 
  • 1844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고 미친 사람의 말이라도 택해서 가려 쓸 말이 있음 
  • 1843
    억지 호강을 하고 억지 편리를 취하고, 억지 그 대금을 지출해야 되니 죽자 살자하고 일해야 합니다. 
  • 1842
    나이 많은 분은, 나이 많은 분으로 대우해야 됩니다. 
  • 1841
    세 번 간청을 해 가지고 안 듣거들랑은 뒤에 따라가며 울어라 이랬습니다 
  • 1840
    교회직이나 사회직을 다 우리가 그것을 그만치 대우를 해야 나라 사랑이요,교회 사랑입니다. 
  • 1839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로 멸망을 초래하는 자멸의 말 
  • 1838
    성경 읽고 듣고 깨닫고 기억하고 현실에서 생각나고 그대로 다 믿고 실행하여 열매맺는 은혜를 구한 권사님 
  • 1837
    붉은 용은 모든 분쟁 역사를 일으키는 것인데 대항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