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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36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세상말이 있습니다. 망해도 망하는 줄을 모르는 말입니다. 
  • 35
    손 끝에 끄덕하는 말초신경의 그 취미에 붙들리면 일생을 망치게 되는 것 
  • 34
    유대인은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자기는 유대인임을 먼저 말하고 시작합니다.  
  • 33
    기도하라고 주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끌러진 단추를 잠그는 것은 그냥 잠그라는 뜻입니다. 
  • 32
    출옥성도들이 소련군에게 다 체포될 뻔 했으나 굼에서 지시를 받아 피하게 된 일 
  • 31
    산을 뽑는 역발산의 항우도, 가느다란 풀넝쿨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니 죄는 아무리 작아도 벗어버릴 것 
  • 30
    교인의 구역 소속은, 인도한 사람의 구역으로 정하고, 자녀는 양육의 수고가 우선이나 독립성을 고려할 것 
  • 29
    단맛은 느꼈지만 표현은 되지 않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듣는 사람은 속에 이런 체험이 있어야 성령이 역사합니다. 
  • 28
    곡식도 껍질과 알맹이가 있습니다. 껍질이 안되면 알맹이가 안 됩니다.  
  • 27
    등불 앞에서도 깨닫지 못하면, 어두운 곳으로 돌아가서는 절대 깨닫지 못합니다. 
  • 26
    포탄에 김이 새면 불발탄이 되는 것처럼, 우리 기도도 짤막 짤막하게 잘라서 예수님 이름을 붙여 아멘해야 하는 법 
  • 25
    앉은뱅이만 70명, 거지를 전도한 것은 헤아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김의근, 그는 원래 불량한 경관이었습니다. 
  • 24
    (其人, 其言) 닭은 '꼬꼬꼬' 하고, 개는 '멍멍멍' 하는 것이니, 사람이 그 사람이면 말도 그 말 하는 것입니다. 
  • 23
    그 기도하는 것에 따라 그릇이 있으니, 작은 것은 빨리 나타나지만 큰 것은 시간이 그만큼 많이 걸립니다. 
  • 22
    큰 바다 물이 있다해도 자기 그릇만큼 물을 담습니다.  
  • 21
    하나님을 참으로 의뢰하는 자는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꼼짝도 않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못할 것입니까? 
  • 20
    맷돌에 들어올 때는 오곡처럼 별별 사람이 들어오나 들어오면 달달달 갈아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 19
    공중을 향해 총을 쏘아서 잉어를 잡을 리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주관으로 해서 될 줄 알면 안됩니다. 
  • 18
    얻어먹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깨달을 바가 있습니다. 그 밥값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큰 것을 
  • 17
    곰이 겨울준비를 위해 높은 데서 떨어져서 아픈지를 느껴봅니다. 성도는 환란을 그렇게 준비합니다. 
  • 16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접해져 있어 사용만 하면 됩니다. 설비가 다 된 공장에 스위치만 올리면 되듯이  
  • 15
    구둘을 놓을 때 굽게 놓지 않으면 지붕에 불이 붙어버립니다. 미리 말해 주는 사람의 은택을 모릅니다. 
  • 14
    실행에서 생기는 경험과 체험의 신경계산법이 있습니다. 같은 넓이라도 높아지면 떨어지는 계산이 나옵니다.  
  • 13
    밥을 먹은 뒤 숟가락 하나를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놓는 것으로 그 사람이 크게 변화 받아 나가는 것 
  • 12
    세상에서 알고 있는 신앙과 천국에서 주어지는 영원한 자기 모습은 상상못할 만큼 다를 것을 입신 중에 보았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