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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들고 다니거나 대중 사이에서 식사기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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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많이 못외던 분들이 신사참배 옥중에서 명상하여 2,3,4백장씩 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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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기도하여 기도를 할 때에 교회가 다 부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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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중 49명이 져도 대장 하나가 나와서 상대편 다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부자청년에서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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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죽는 동시에 죽어 버리나 성현은 사후에 좀 오랫동안 산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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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와서 찬송하기 시작하면 곡과 가사를 잘몰라도 찬송 못할 찬송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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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문서로 개혁한 사람이고 루터는 발표를 해 가지고 개혁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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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깨달음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발표력을 전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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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육을 집 주인과 집의 형편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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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철학은 사촌간이고 다른 것 같지만 같다'고 생각하여 신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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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철학과 같다고 생각해서 종교 통일을 부르짖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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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의 입문이라. 또 능력의 움싹이라. 또 하나님 말씀은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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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죽음이든지 죄,사망,마귀를 멸하고 주님과 연결되는 것에 힘쓰다 죽으면 승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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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교회 전도사가 그 지역 교회 모임에 가보니 아무 재미없고 안 가면 핍박이니 참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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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피 흘려 값 주고 산 자를 잘 기를 수 있는 교회로 보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