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98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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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열심없어 교회 일을 방해하는 교인보다 열심 가지고 날뛰는 교인이 교회를 더 많이 해칩니다 
  • 신사참배 승리까지는 잘했으나 그 후에 하나님보다 자기가 주가되어 실족하기 시작 
  • 밑에서 치고 올라올까 해서 자기보다 한 두 푼을 모자라게 해놓는 것이 세상의 인사관리 
  •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꾼을 길러야 합니다. 
  • 학점보다 노고와 실력으로 양성원 졸업을 인정한 백 목사님 
  • '옥토에 뿌린 씨'가 표어인 목사님, 신사참배를 이긴 목사님 
  • 의사, 사장, 대사업가 등등 계산해 봐도 하나님 말씀만 사모할 수 있는 목사직이 좋다. 
  • 내 마음을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 계산해 주는 컴퓨터가 있다면 천만원이라도 사고 싶습니다. 
  •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기 위해 쥐를 이용해서 사건을 만들고 기도하게 하신 예화 
  • 박사 설교 들으러 교인들 데리고 새벽 기도에 가봤습니다. 주일학생보다도 못합니다. 
  • 대학교수가 컴퓨터도 있으니까 젊은 사람이 정치해도 된다는 말에 대한 반박 
  • 전화 다이알을 돌릴 줄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았으나 1분만 배우니까 알게 되는 것 
  •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대통령이 오두막집에 있는 것과 비유 
  • 윌리엄 부우드는 아무것 없이 주님과 단둘이서 구세군을 창설했습니다. 
  • '말라진 교리만 붙들고 있고 생명된 신앙은 내버렸다.' 그렇게 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