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94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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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아직 모종이 자랄때니까 진노를 거두워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이제 어떤 심판이 올까요? 
  • '조직신학 공부할 것인데 사학을 공부하려니까 섭섭하다'이랬지만 나중에 감사하다고 ... 
  • 기도하러 다녀도 가정의 의무와 책임,경제에 민첩하게 행동해야 함 
  • 마음과 몸을 중생된 영에게 복종시켜야 영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중생된 영이 자라는 것을 식물이 아래의 것과 위의 것으로 자라는 것에 비유 
  • 종교라 하는 그런 그물을 가지고서 훌쳐 지옥을 보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제일 큰 적 
  • 해방후 장로들과 목사들이 마구 높은 자리 차지하고 이승만 정권 운동해서 '기독교 박해자'라고... 
  • 해방 축하 연설을 백영희씨가 해야 한다고 해서 원수갚지 말라고 설교하고 인민 공화국 발기화 막은 일 
  • 몸은 둔해서 시공을 초월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과 영을 손바닥으로 설명했습니다. 
  • 마음의 양식을 나무의 주식과 부식에 비유 
  • 마음이 불편하면 고량진미도 영양이 안 됩니다. 
  • 위천 장에서 소장사 친구의 부탁을 하나님이 보고 계심으로 거절함 
  • 한국에서 제일 큰 참선 중이 예수 믿고 교회 다니다가 김해 묘지에 묻혔습니다 
  • 늑막염 앓는 사람을 고름을 한목 재면 뭐 죽는다 말 들었습니다. 그래서 옛사람 죽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