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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정 때에는 일본 나라가 무궁히 존재할 것으로 생각하고 말세 설교를 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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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부인케 하려는 악령의 운동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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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이 오고 바빠도 학교에 다니며 세상 준비하지만, 천국 준비는 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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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있는 것은 껍데기를 보고서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 가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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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들이 지층을 보고 사람은 전부 아메다 새끼다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책망이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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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게나 좀 시원할까, 어떻게 하면 좀 편리할까, 어떻게 하면 좀 넓게 앉을까 그라면 그거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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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전투에서 진 자의 것은 다 이긴 자의 것이 되는 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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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교역자들에게 자꾸 달라 붙어 새김질 좀 해주십시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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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준비를 하고, 교만하게 굴지말고 기도회록에 등록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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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권위 있는 기도는 하나님하고 일대일로 따져 의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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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악습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것을 소스락 벌레가 과수원을 망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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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바다 앞에서 모세와 여호수아는 벙긋 웃는데 백성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불신이 고생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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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교인들 전부 서부 교회로 모여든다 하는데 서부 교회는 그 억울한 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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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가 자기가 왕에 대해서 귀한 일을 했는데도 상이 않나타났지만 후에 다 계산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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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반은 '참아 기다려 주십시오' 할 수 없지만 주일학교는 이제 크고 있으니까 진노를 참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