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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실력이 없는 우리를 제 중심,제 위주로 하다가 망하도록 꾀는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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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도 코골며 자고, 공산군이 오면 순교를 소원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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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을 때이지만 기도 많이 했습니다. 신사참배, 육이오(6.25) 모두 기도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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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을 사람의 비위보다도 구원을 주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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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악한 사람,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 모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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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방주는 바닷가에 있었을 것입니다. 산꼭대기에 있었다면 다른 사람들도 달려 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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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적으로 굵닥한 것만 하나님이 예정하셨다는 실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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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우사스럽게 생각하니까 문에다 바늘로 꼭 뚫어 자기 신랑을 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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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때리면 떡이 되고 김 망태 아들은 때리면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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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어서 경찰서에서 잡으러 왔는데, 전성수 목사님이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베었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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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가짜 양아들이 경주에 왔을 때 시내 모든 기관장들이 예물을 가지고 와서 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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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한마리가 몇분 몇오에 부화하는 거, 바이러스균이 나고 죽는 것도 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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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에서 번 돈에 대한 재정권은 해당 나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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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닥한 것 몇 가지만 예정하고 지저분한 그런 것은 예정하지 안했다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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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영감,예수님의 피공로를 목회의 힘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