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87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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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제가 복 받기 위해, 남자가 처녀 꼬와서 장가 가기 위해, 돈 때문에 진리 생활하는 것은 경건이 아닙니다. 
  • 한 사람 머리에 컴퓨터를 천억씩 집어 넣은 것을 보면 하나님은 놀랐습니다. 
  • 주 기철 목사님의 장례에 참석한 사람들은 순교의 상급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전라도 양반 지주 계통은 심지가 굳어서 변동이 없음을 말함  
  • 병아리가 부화해서 알이 깨끗하면 잘 자라고, 알에 피가 있으면 먹어야할 피를 먹지 못했으니 병들어 죽는다. 
  • 공동으로 사용하는 집에 자기가 전화기나 가스렌지를 설치한 후 뒤에 떼 가는 것은 도둑질  
  • 유행은 따르지 말고 앞서 가지도 말고 뒤떨어지지도 말고 중간을 가거라. 
  • 청년이 미니 치마 입은 여자의 유혹에 못 이겨 그 여자를 안아서 고발되었는데, 무죄로 석방 됨 
  • 남편이 다른 여자 탐하지 않을 만큼만 꾸며야지 그 이상 꾸며서는 안 됩니다. 
  • 황 장로님 부인이 안 볼 걸 봐서 눈이 부은 일이 있었고, 말을 고치기 위해서 혀를 깨물기도 함 
  • 전쟁할 때 자기의 후방은 생각지 않고, 대적을 따라서 쫓기만 하면 나중에 대적에게 포위되기 쉬움 
  • 세상에서는 남의 뒤를 봐줄라면 똑똑한 사람의 뒤를 봐 주지 병신 같은 것의 뒤를 봐주면 안 된다. 
  • 세상에서 사소한 일도 부탁할 때 일해 줄 사람이 많으면 아예 손떼야 됩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해서 세상도 모르고 우리들도 모릅니다. 
  • 해방 직후 전국 기독교연합회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설교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