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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수 믿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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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적으로 정죄적 판단이 아니면, 구원을 위하여 폄론하는 것은 의요,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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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으로 해석을 해 놓고, 그것이 안 틀렸다고 변호하는 과정에서 모든 성경의 견해가 틀리게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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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계병 어긴 사람을 사형하는 것에 대해서 사형을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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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이 신앙 걸음이 폭이 넓어서가 아니라 생명이 없어서 하나의 산 길을 단정 짓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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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확정되는 것을 잡지 않고 중간에 머뭇거리면, 거룩을 저버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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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문과 고행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다가 목 베임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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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된 영이 그 심신을 어느 정도 주관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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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죽는다고 방해하기에 ‘죽기 전에 잡아먹어라’하고 기도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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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서른 세살이상 세상에 계시지 않았으므로 그렇게만 살겠다고 소원하여 서른 세살에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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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활을 산 생활 죽은 생활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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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천막을 누가 찢어놨는데 만약 사람이 안에 있을 경우 목이 찔리는 위치나 개의치 않고 계속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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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목사님의 제자들이 미국에서 큰 교회들을 세웠는데, 모두가 학벌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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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고쳐진후 감사해야 합니다. 귀신이 들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있습니다. 소경도 눈을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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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가 되었으니까 마음이 비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