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81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제목설명
  • '우리 열흘만 계약하고 결혼하자. 열흘 결혼 하고 난 다음에 좋거들랑 새로 연기하자'  
  • 성서공회에 돈이 많은데도 합동번역하는 것은 절도와 강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성경의 깊은 뜻은 다 피해서 껍데기 외식으로 흘러간 성경으로 인간 사상화, 문화화 되었습니다. 
  • 개역이 문장적 가치는 있으나 속의 참된 뜻을 번역하는 데는 서투른 점이 있음 
  • 신앙이 아닌 학문으로, 어학공부로 성경을 번역하면 고전어 하나 틀리게 해석하면 다 따라갑니다. 
  • 총공회를 이단으로 정죄해서 싸울 것 없이 틀린 것을 미리 선포하고 잘 지적해달라고 기도하면 된다고 교훈. 
  • 진리와 맞을 때 괴로와도 따라가면 말씀이 우리를 보호합니다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게 되어 구원 문제를 해결한 신자 
  • 총신의 총무로 아이 열 한명 낳아 복 받은 목사님  
  • 주일을 지켜 한국도 만주도 점령했으나 교만해져서 미국도 먹으려 했습니다. 
  • 부모가 아이의 본능 따라서 움직여 본능만 키워 주는 날 
  •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가 가졌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말씀보다 정치와 제도에 힘써 천주교가 되었는데, 진리와 영감 주장하는 교파가 승리 
  • 박윤선 목사님, 박영기 조사님으로 부터 합동, 환원, 고소파, 반소파 이야기 
  • 한국에서는 처음 믿는 사람들이 올라른 신앙을 가져 전도관이나 통일파가 힘을 잘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