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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6개월의 병석에 누운 것을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여긴 백목사님 
  • 무식한 사람에게는 열개 은혜가 필요하면 나한테는 반만 있어도 내 유식함으로 보충이 되지 않느냐는 실수 
  • 천연자원이 부족하니 제한해서 낳자했는데 이 사상을 주장한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 빨치산 무서워 동리사람이 방문도 하지 않고 저를 보고 빨갱이지 물으면 살기위해 다 맞다고 인정합니다.  
  • 악수하자고 청하면 잡혀 갈 까 싶어 모두 피하니 순교자가 날 때에 순교자를 아노라하는 사람이 없다. 
  •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비로 태워져서 된 바다로 풀 한포기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 
  • 세 시간 이상을 해야 되는데 오 십분 해도 못 견디니 죽었다는 증거 
  •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적당한 적기에 꽝 터지게 하십니다 
  •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한다고 들썩거리고 일어나 나가고 했으나 계속 증거했음 
  •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지 않고 나무에 걸쳐 놓고 다 썩으면 묻고 삼 년 시무를 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으므로 닭이 먼저다. 
  •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설교는 문체가 없었는데 목사님 설교도 그렇습니다.'하는 부산 기독교 방송국 직원 
  • 홍해바다를 건넌 것도, 예수님이 물위로 오신 것도 '암반을 타고 왔다'고 주장 
  • 나귀 타고 입성하실때 '예수님이 무리하게 남의 나귀 새끼를 가져올리 없다. 미리 예약했다'고 주장 
  • 요2:4절에서 '여인이여'를 '여자여'로 바꾸고 앞으로 '어머니여' 그런 번역이 나올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