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72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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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6 25후에 공비들이 저녁으로 집을 털 때 O장로의 방에 들어 왔으나 하나도 못 털어 갔습니다 
  •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니까 모든 것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봅니다. 
  •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고 미친 사람의 말이라도 택해서 가려 쓸 말이 있음 
  • 억지 호강을 하고 억지 편리를 취하고, 억지 그 대금을 지출해야 되니 죽자 살자하고 일해야 합니다. 
  • 나이 많은 분은, 나이 많은 분으로 대우해야 됩니다. 
  • 세 번 간청을 해 가지고 안 듣거들랑은 뒤에 따라가며 울어라 이랬습니다 
  • 교회직이나 사회직을 다 우리가 그것을 그만치 대우를 해야 나라 사랑이요,교회 사랑입니다. 
  •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로 멸망을 초래하는 자멸의 말 
  • 성경 읽고 듣고 깨닫고 기억하고 현실에서 생각나고 그대로 다 믿고 실행하여 열매맺는 은혜를 구한 권사님 
  • 붉은 용은 모든 분쟁 역사를 일으키는 것인데 대항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예배 볼 때에 졸면 그 사람 벌써 마귀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 과학적 기능이 앞서서 기능 팔아서 부자 됐습니다. 
  • 고려신학교 총장 출신으로 단군신사에 대해 제일 많이 반대한 분 
  • 대왕을 모르는 아무 철없는 아이라고 하면 대왕의 말이나 일반인의 말이나 같이 여김 
  • 세상을 자기 분수에 높은 것을 하면, 지위도 자기 분수에 실력보다 높은 것 차지해 놓으면 거기 매여서 꼼짝 못 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