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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5월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등과 가슴의 통증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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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꺼비도 죽은 지렁이는 안 먹는데 양심 없이 바치는 우리의 충성 희생을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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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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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하나님과의 연결을 물이 빠진 자가 작지를 잡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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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배관을 찾아서 막는 이치로 마음병을 고치려면 하나님의 속성이 변질된 것을 찾아서 고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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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시대에 보통 서너 시간 설교 했는데 장로들이 장대 끝에 닭 깃털을 달아 잠을 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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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난 여우가 포도원에 들어가서 실컷 먹고 살이 쪄서 못 나오자 들어갈 때만큼 살을 빼고서야 빠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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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연맹에 가입을 거절하고 주님 한 분만 모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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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강조하다가 표적을 강조하게 되자 지시파, 방언파, 예언파, 불파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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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가 자꾸 늘어가는 것은 거기에 가짜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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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에서 칼빈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천주교들이 교황 무오주의를 말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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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말한 그 교리와 신조로 제정된 것은 신구약 성경이 정확 무오라면 그것도 정확 무오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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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된 것 만큼 새로운 지혜가 열려 모순으로 생각한 것이 일치라는 것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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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듣고 꼬박꼬박 행한 아이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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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를 넘겨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듯이 연단을 받은 후에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